타일공

타일공은 방음, 방수, 장식을 위해 건축구조물의 내·외부에 타일을 부착하는 직업이다.

타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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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공면은 충분히 양생해 둔 뒤, 접착에 해로운 기름, 먼지 등의 이물질을 걷어낸다.
  • ▶ 떠붙임 공법으로 일정량의 모르타르를 타일 뒷면에 바른 뒤, 바탕면에 비벼서 타일을 붙인다.
  • ▶ 압착 붙임에서는 두께가 일정하도록 접착제를 접착면에 칠하고, 이어서 요철을 만든다. 타일을 눌러 붙이는 동안 빠른 시간 안에 벽 혹은 바닥에 고정하며, 이렇게 눌러 부착하는 것은 타일 뒷면이 완전히 접착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 ▶ 개량압착 공법을 쓰는 경우도 있으며, 방법은 압착 붙임과 같지만 타일 뒷면에까지 접착제를 붙여 바탕에 붙인다는 차이가 있다.
  • ▶ 접착제로 에폭시를 쓰는 에폭시 붙임 공법을 하기도 하는데, 모르타르 대신 에폭시를 쓸 뿐 떠붙임과 같은 공법이다.
  • ▶ 물을 섞을 때에는 타일 색상과 줄눈재 색상을 함께 감안한다.
  • ▶ 타일과 타일 사이를 줄눈재로 봉합하는데, 줄눈재를 밀어 넣는 방식이다.
  • ▶ 타일표면 닦기에는 스펀지, 물수건 등을 쓴다.
  • ▶ 줄눈시공 도중이나 시공을 마친 뒤에 방수시트를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건물 벽면이 하얗게 굳는 백화현상이 빗물 침투로 생기는 것을 예방하려는 것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발주자의 적정 공기·공사비 산정 책무를 규정한 건설안전특별법 하위 법령 제정이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정책 강화로 탄소배출권거래제 의무화 등의 흐름도 건설업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옥외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은 건설업 특성상 한파 시기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사망자 없음)으로, 대부분 건설업 등 옥외작업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2]

사회적 기여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적립일수 요건을 갖춘 건설노동자에게 상해사망(3천만원)·질병사망(5백만원)·암진단(5백만원) 등을 보장하는 단체보험 가입과 무료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한다.[3]

여담

  • •

    한국 고유의 바닥난방 방식인 온돌은 온기를 바닥에 가둬 지속시키는 발달된 난방 구조로, 2천 년 넘게 이어진 온돌문화가 체계적으로 전수된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4]

  • •

    건설근로자는 공사현장에서 전자카드로 출퇴근을 기록하는 전자카드제 대상이 되며, 업체는 공사 착수 시 성립신고를, 준공 시 준공신고를 건설근로자공제회에 해야 한다.[5]

  •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적립일수 등 요건을 갖춘 건설노동자의 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6]

  •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산업의 가치 대전환 방향과 과제를 다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7]

  •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현장 기술인력의 변화 동향과 확보 방안을 다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8]

  • •

    AI 전환 시대에도 미장·배관 등 손기술이 필요한 건설 현장 기능인력은 대체가 어려운 직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