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타일공

카펫타일공은 일반사무실, 상가, 주택에서 목재나 콘크리트 등의 바닥 위에 카펫타일을 설치하거나 보수하는 직업이다.

카펫타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카펫타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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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공바닥면에 요철이나 굴곡이 없도록 점검하고 나면, 그 면에 묻은 이물질(기름·페인트·왁스 등)을 제거한다.
  • ▶ 카펫타일을 붙일 내부 바닥은 자로 면적을 재고, 잰 면적에 맞춰 카펫타일의 양과 형태를 정한다.
  • ▶ 수평도 검사를 마친 후, 카펫을 최소한의 매수로 쓰기 위해 바닥 면을 사등분한 다음 그 중심선을 먹줄 혹은 백묵으로 표시한다.
  • ▶ 작업속도를 감안하여 중심선으로 사등분된 면적 중 한 면에 점착체를 바른다.
  • ▶ 카펫타일은 반장 이상 크기가 되게 나눈 다음, 바른 점착제가 투명해질 즈음 붙인다.
  • ▶ 접합부분에는 특수압착기를 사용해 압착을 하며, 붙인 자리가 눈에 띄지 않게 만든다.
  • ▶ 손상된 카펫타일의 교체분은 주변 카펫의 색상을 살핀 뒤 바닥에 깐다.
  • ▶ 카펫타일을 일정한 크기로 자르기도 하는데, 자와 재단칼을 쓰며 모서리·가장자리 부분의 시공에 활용한다.
  • ▶ 카펫 종류에 따라 붙여 놓은 카펫타일을 핸드롤러로 눌러 들뜨는 곳을 없애거나, 중성세제로 시공바닥면을 청소해 완전히 말린 뒤 수용성 왁스로 광택을 낸다.
  • ▶ 시공을 마친 뒤 무거운 물건을 이동할 때에는 카펫 위에 보양재를 덮어 보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해 상반기 신중년특화과정 취업률이 62.8%(전년 대비 2.6%p 상승)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올해는 설비관리·건설기계 등 재취업이 쉬운 직종을 중심으로 2,550명을 훈련할 계획이어서 바닥재 시공을 포함한 건설 기능직 인력 양성이 이어지고 있다.[1] 다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현장 기술인력 변화 동향과 확보 방안' 보고서에서 건설 기술인력의 청년 유입 부족 문제를 짚어, 카펫타일공을 포함한 건설 기능인력 확보가 업계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카펫타일공은 실내건축 현장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여름철 옥외 부자재 하역이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는 온열질환에,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집계로 '18~'22년 5년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이었고 사망자는 없었으며 대부분 건설업 등 옥외작업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3]

사회적 기여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1년(252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상해사망 3천만원·질병사망 5백만원·암진단 5백만원 등 26개 항목을 보장하는 단체보험과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 카펫타일공 같은 현장 기능공의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한다.[4]

여담

  • •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노동자 단체보험은 정신건강지원 항목에도 100만원을 보장한다.[5]

  • •

    고용노동부 집계로 '18~'22년 5년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이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6]

  • •

    한국폴리텍대학의 신중년특화과정은 훈련생 취업률에서 여성(69.6%)이 남성(60.6%)보다 높게 나타났다.[7]

  • •

    한국실내건축가협회는 국토교통부 인가 민간자격인 '실내디자이너' 자격시험을 시행해 실내공간 기획·시공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