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및 지게차설치 및 정비원

건설현장·공장·창고 등에서 여러 전기·기계 동력 호이스트의 설치와 점검·수리를 맡는 직업이다.

크레인 및 지게차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크레인 및 지게차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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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크레인 및 지게차 설치·정비원은 전기 또는 기계 동력으로 작동하는 여러 호이스트의 설치 작업과 점검·수리 작업을 맡는다. 이 장비 작업은 건설현장, 공장, 창고 등에서 진행한다.
  • ▶ 크레인과 호이스트의 설치위치는 인양능력, 작업반경, 하중지지력 등을 고려해 파악하고 설치·점검·수리한다.
  • ▶ 지게차를 점검 및 정비한다.
  • ▶ 시운전 과정에서 크레인·호이스트·지게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세 장비를 시운전해 부품교체·조정·수리·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가려낸다.

커리어 전망

국내 지게차 등록대수는 2026년 6월 말 기준 21만 7,519대, 기중기(크레인)는 1만 1,157대로 집계돼 설치·정비 수요를 뒷받침하는 장비 저변이 넓다.[1] 산업안전보건법상 정격하중 2톤 이상 크레인은 최초 검사 후 2년마다 안전검사를 받아야 해 정기 점검·정비 수요가 주기적으로 발생한다.[2] 건설업 이동식크레인 사고는 2016~2021년 6년간 61건으로 집계돼, 설치·점검 단계의 안전관리 역량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3] 2026년 8월에는 노후 건설기계의 연식과 조종사 연령을 제한하려는 일부 발주처 움직임에 건설기계사업자들이 반발하며, 국토교통부는 정기검사를 통과한 장비에 대한 과도한 제한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4] 타워크레인 임대업계에서는 저가 계약 구조가 굳어지며 크레인 가동률이 2022년 79%에서 37% 수준까지 떨어졌고, 유지관리비 절감 압박 속에 정비 인력을 줄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60%
전문대
30%
대학
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8%
인문계열
4%
자연계열
4%
의약계열
4%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건설현장이나 공장 등 외부·현장 위주로 근무해 날씨와 환경 영향을 크게 받으며, 여름철 폭염기에는 장비 과열 점검 부담이 늘어난다.[6] 크레인 작업 현장에는 협착·중량물 낙하·추락 등 위험요인이 상존해 안전조치 준수가 요구된다.[7] 2026년 상반기 제조업 사망자는 92명으로 전년보다 25명 늘었고, 2023년 제조업 사망자 170명 중 지게차 관련 사고가 24명으로 사고 기인물 1위를 차지했다.[8]

사회적 기여

건설·제조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비를 유지하는 인력으로 안전에 직결되는 역할이다. 기술 숙련도가 인정되는 직종이지만 현장직 이미지로 사회적 위상은 보통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6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7,2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타워크레인은 대형 장비로 설치·해체 시 전문 자격이 필요하며, 관련 국가기술자격인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는 국토교통부 소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다.[9]

  • •

    크레인은 아우트리거로 전후·좌우 방향의 안전성을 확보해 전도를 방지하며, 과부하 방지장치·붐 전도 방지장치 등의 안전장치를 갖춘다.[10]

  • •

    국내 지게차 등록대수는 2026년 6월 말 기준 21만 7,519대로, 전체 건설기계 등록대수 55만 2,632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 정비 수요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장비군이다.[11]

  • •

    정격하중 2톤 이상 크레인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최초 검사 후 2년마다 안전검사 대상이 되며, 검사에는 구조·방호장치 상태 확인이 포함된다.[12]

  • •

    여름철 폭염기에는 건설기계 엔진 과열이 성능 저하와 고장의 원인이 되어, 라디에이터 청소와 유압유 온도(40~60℃) 관리가 강조된다.[13]

  • •

    고용노동부는 2026년 9월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업 사업장 1,00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해, 지게차의 부딪힘·깔림·떨어짐과 크레인의 중량물 맞음·깔림 등 위험요인과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