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공

건축·토목 등의 콘크리트 공사 시 콘크리트 차량을 유도하고, 콘크리트를 포설하여 평탄하게 다지고 마무리한다.

콘크리트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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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콘크리트공은 건축 및 토목 공사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콘크리트 강도가 나오도록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을 적정하게 배합하여, 이것을 조립된 철근 위에 붓고, 잘 굳도록 관리하는 일을 한다.
  • ▶ 콘크리트 반장의 지시에 따라 시멘트, 모래, 자갈을 일정 비율로 배합하여 섞은 다음 물을 부어 콘크리트 혼합물을 만듭니다.
  • ▶ 만들어진 콘크리트 혼합물을 콘크리트 펌프나 손수레 등을 이용하여 작업 현장으로 운반하고, 거푸집 또는 타설 위치에 콘크리트 혼합물을 붓고 바이브레이터로 진동다짐을 한 후, 평탄하게 마무리를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전국 종합건설업 등록 현황은 매월 갱신되며 토건·토목·건축·산업설비·조경 등으로 분류돼 지역별 등록 분포를 통해 건설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1]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콘크리트 품질 관리 난이도가 커지면서 레미콘 업계는 계절 대응 제품과 안전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추세다.[2] 건설기술진흥법은 콘크리트공사를 비롯한 주요 공종의 시공기준과 품질관리 체계를 규정해 현장 품질관리의 법적 근거가 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30.6%
사회공헌 23.9%
소득수준 20.4%
창의성 17.9%
융합성 16.4%
일가정균형 12.2%
대인관계 11.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65%
전문대
16%
대학
13%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58%
인문계열
30%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예체능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콘크리트 타설은 실내외를 오가며 힘이 많이 드는 작업으로, 여름철 폭염기에는 운송 중 콘크리트가 빨리 굳어 작업성이 떨어지고 현장에서 임의로 물을 더하면 강도가 낮아질 위험이 있어 세심한 시공 관리가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콘크리트공사 현장은 콘크리트 반장의 지시에 따라 여러 인원이 배합·운반·타설·다짐 공정을 손발 맞춰 진행하는 협업 작업이며, 겨울철 보온양생 작업에서는 동료의 질식 위험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도구나 측정 장비를 사용하는 업무를 주로 하므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4,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콘크리트 타설 후 겨울철 보온양생 작업에서 갈탄 등 고체연료를 사용하면 일산화탄소 중독·질식 위험이 있어 전부개정된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열풍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가스농도 측정·환기·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했다.[6]

  • •

    여름철에는 콘크리트가 운송 중 빠르게 굳어 작업성이 떨어지고, 현장에서 임의로 물을 추가하면 강도와 내구성이 낮아질 수 있어 레미콘 업계는 응결 지연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다.[7]

  • •

    레미콘의 한국산업규격(KS F 4009)은 슬럼프 시험, 압축강도 시험, 공기량 시험 등 여러 KS 시험방법을 인용해 품질을 규정한다.[8]

  • •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해 콘크리트 등 주요 자재의 품질검사 기준을 새로 고시했다.[9]

  • •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에게 근로자 안전조치 의무를 부과하며 콘크리트 타설·양생 등 건설작업에도 이 의무가 적용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