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조공

안료, 종석, 백시멘트 등으로 구성된 혼합액을 포설하여 계단, 바닥, 벽 등 건축물의 부위에 바름으로써 내구력과 미관을 높이는 직업이다.

테라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테라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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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테라조(Terrazzo)는 모조 자연석으로, 백색 시멘트 등을 이용해 각종 돌 파편을 굳힌 것이며, 사양서와 비교해 그 색상과 포설량을 확인한다.
  • ▶ 바닥을 평탄하게 고른 후 위치를 나누는데, 이때 내림추, 수평실 등을 쓴다. 필요한 경우에는 나눈 위치를 먹줄을 쳐서 표시한다.
  • ▶ 종석을 일정한 비율로 시멘트·모래·색소 등과 혼합하기 전에, 먼저 깨끗이 씻는다.
  • ▶ 목재틀의 설치는 테라조 시공면에서 이루어지며, 테라조 첫겹을 구획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 ▶ 목재틀 부위에 이르기까지 모르타르(Mortar)를 포설하는데, 이는 방수지를 시공면에 깐 다음에 하는 일이다.
  • ▶ 청동재 줄눈대는 목재틀을 떼어낸 다음 일정 간격으로 배치해 눌러주는데, 바름구획과 균열방지, 보수용이가 그 목적이다.
  • ▶ 모르타르면과 줄눈대가 수평을 이루도록, 색소가 섞인 모르타르와 종석을 뿌려 고르게 편다.
  • ▶ 롤러로 밀어주는 작업은 종석을 표면에 뿌린 다음에 이어서 한다.
  • ▶ 표면의 수평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건설현장의 기술인력은 고령화와 청년 유입 감소가 뚜렷해지는 추세로 분석되며, 미장·마감 등 기능인력 확보가 업계의 공통 과제로 꼽힌다.[1]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수요가 늘면서 방수·바닥마감 등 보수 공사 물량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2] 건설 수주 동향에서도 유지보수·마감공사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테라조공은 대부분 건설현장에서 옥외 작업을 하며 동절기에는 한랭 환경에 노출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4] 건설근로자로 등록되면 전자카드로 출퇴근이 자동 기록돼 근로일수가 정확히 관리된다.[5]

사회적 기여

테라조공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바닥·벽 마감을 보수해 건축물의 안전성과 미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며,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단체보험 등 복지제도로 근로 중 상해·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6]

여담

  • •

    과거에는 현장에서 직접 돌을 깨 시공했지만 분진·폐기물 문제가 지적됐던 테라조 마감이 최근에는 해외 브랜드 매장과 인테리어 업계에서 다시 트렌드로 떠오르며 벽 패널·데코타일 등 응용 제품도 함께 늘고 있다.[7]

  • •

    국가건설기준은 테라조 바름을 인조석 바름과 함께 하나의 기준(KCS 41 46 05)으로 묶어 관리하며, 줄눈대는 별도 지정이 없으면 황동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한다.[8]

  • •

    같은 국가건설기준 체계에서 사전 성형·경화한 테라조 판재를 화강석·대리석과 함께 붙이는 공사는 석공사의 세부 기준(KCS 41 35 04)으로 별도 관리된다.[9]

  • •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체계를 소개하는 자료에서도 테라조공사는 석공사 분류 아래 독립된 다운로드 항목으로 수록돼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