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인체에 유해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존의 화학 비료나 농약 대신에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고 토양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토양개량자재, 작물생육자재, 병해관리자재, 충해관리자재 등)를 연구·개발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토양개량자재, 작물생육자재, 병해관리자재, 충해관리자재 등의 친환경농자재를 연구·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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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기질비료 정부보조금은 2015년 1,600억 원에서 2021년 1,130억 원으로 매년 줄었지만 세계 유기농식품 시장은 2018년 기준 약 97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3% 성장하고 있다.[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을 '유기농업자재 관리 개선 원년'으로 삼아 다성분 분석법 정립과 수입 원료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2] 관련 연구·품질관리 인력의 역할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통
보통 이상
연구소·실험실에서 미생물 배양·제제화 실험을 수행하는 시간이 많으며, 개발한 자재를 인삼·수박 등 실제 재배 작물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는 포장시험을 위해 농가나 시험포로 출장을 나가기도 한다.[3] 작물 생육기에 맞춰 현장 조사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
화학비료·농약을 대체하는 친환경 농자재를 개발하는 일은 토양 건강성과 농산물 안전성을 지키고, 소비자에게 유기농·무농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산업 기반을 뒷받침한다.[4]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는 자재는 농업 부문 탄소중립 목표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국내 미생물비료 업체는 138개로 평균 종업원 수 10명, 연매출 6억 원 내외의 영세한 규모이며, 천연식물보호제(미생물농약)의 2019년 생산액은 22억 7,000만 원으로 전체 농약시장의 0.13%에 불과하다.[5]
생물농약은 바실러스 튜리겐시스(BT)처럼 해충의 장내에서 독소를 발현시키는 세균, 곤충병원성 곰팡이, 제충국·고삼 등 천연 식물 추출물로 구분된다.[6]
2007년 친환경유기농자재목록공시 제도 시행 이후 자재 등록 비용이 2~3억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줄고 시험 기간도 2~3년에서 3~6개월로 단축돼 미생물제 제품이 약 100종으로 늘었다.[7]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시우스 S4-7 균주를 활용해 딸기 위황병·시들음병을 방제하는 작물보호제와 생육증진 비료를 함께 개발해 '안시드러'라는 이름으로 유기농업자재 공시를 신청한 사례가 있다.[8]
국립농업과학원은 2008년 농업과학기술원·농업생명공학연구원·농업공학연구소 3개 기관이 통합돼 발족했으며 2014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9]
팜한농의 파워바이오차는 목질계·가축분 바이오차를 활용해 토양의 보비력·보수력을 높이고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토양개량자재로, 헥타르당 이산화탄소 5.4톤 저감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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