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기조작원

판유리의 일정 부위에 손잡이나 기타 부착물을 부착하기 위하여 구멍을 뚫는 기계를 조작한다.

착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착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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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명세서에 따라 원판유리의 두께와 성형할 유리구멍의 규격과 위치를 확인한다.
  • ▶ 착공기의 윤활장치와 절삭유, 냉각수, 드릴척 등을 확인한 후 구멍규격에 적합한 드릴을 준비하여 드릴척에 장착한다.
  • ▶ 유리판을 대차를 이용하거나 유리압착기를 이용하여 착공기의 내부에 고정하여 설치한다.
  • ▶ 구멍이 적당한 위치에 뚫리도록 고정판을 조정한다.
  • ▶ 양쪽의 드릴압력이 일치하도록 착공기의 제어판을 조정한다.
  • ▶ 절삭유의 콕크를 열어 구멍을 뚫을 위치에 소량의 절삭유가 흐르도록 한다.
  • ▶ 착공기를 가동하여 구멍을 뚫는다.
  • ▶ 구멍이 뚫리면 뚫린 상태를 검사하고 흠집이 나지 않도록 고무크립을 끼워 대차에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유리산업은 초기 설비투자 비중이 크고 한 번 가동을 시작하면 수요와 무관하게 연중 가동을 유지해야 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분류된다.[1] KCC글라스는 국내 건축용 판유리 시장의 51%, 자동차유리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착공기조작원은 유리 생산라인의 근무체계에 따라 교대근무를 하기도 하며, 절삭유와 냉각수를 사용하는 습한 실내에서 소음·진동에 노출된 채 작업한다. 드릴척처럼 회전하는 부위가 있는 착공기는 법령에 따라 방호장치를 설치하고 상시 점검·정비해야 하는 위험기계로 분류된다.[3]

사회적 기여

판유리는 건축물과 차량의 창, 거울 등 일상 곳곳에 폭넓게 쓰인다.[4] 착공기조작원이 정확한 위치와 규격으로 구멍을 가공하지 않으면 손잡이나 부착물이 헐거워질 수 있어, 이 공정은 완성된 유리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여담

  • •

    국내 유리산업은 1902년 국립유리제조소 설립을 계기로 근대화되기 시작했으나 초기에는 일본 자본에 밀렸고, 광복 이후인 1947년에는 전국에 47개 유리공장이 새로 생겨나며 성장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