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틀보기원

조사(Roving)에서 실을 뽑아내는 기계인 정방기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정방틀보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방틀보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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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 사이를 순회하는 동안 공급 실이 비어 있거나 끊어진 실이 있는지를 살피며, 끊어진 실은 이어 주고 풀린 조사는 새 조사로 바꾼다.
  • ▶ 투입 중인 조사의 끝과 공급 실의 끝, 이 두 끝을 꼬아서 서로 연결한다.
  • ▶ 실 감김이 정상이 아니면 기계를 정지시키고 나서 스핀들의 실 꾸러미를 손으로 뽑아낸다.
  • ▶ 스핀들에 감겨 있는 실밥은 손이나 철사를 이용해 제거한다.
  • ▶ 흡입장치를 사용하여 끊어진 실을 빼내거나, 손상된 부분은 확인하는 대로 교환한다.
  • ▶ 트럼펫 구멍의 규격을 확인하는 일과 함께, 조사가 거쳐 가는 가이드에 상처가 남아 있지 않은지도 살핀다.
  • ▶ 솜먼지를 감아주는 클리너가 정상적으로 돌고 있는지 살펴본 다음 조치를 한다.
  • ▶ 규정된 모양대로 실이 감겼는지 감긴 실 꾸러미의 모양을 확인한다.
  • ▶ 정방기를 청소하고 스핀들에는 기름을 주입한다.
  • ▶ 정방도핑원의 일, 즉 기계에서 감긴 실을 떼어내는 일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대구 지역 산업단지의 2025년 매출은 40조52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지만 4분기 가동률은 69.56%(3분기 연속 60%대)에 그쳤고, 특히 염색산단은 51.4%까지 낮아져 전통 섬유·염색 업종의 구조적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1] 섬유공학기술자의 고용은 향후 5년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탄소섬유·아웃도어용 기능성 섬유 등 특수섬유 시장은 성장하고 있어 관련 전문가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비중이 큰 누에 사육 농가를 보유해 원료 생사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방적 및 가공사 제조업 원료 조달망의 일부를 이룬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방틀보기원은 소음·진동이 발생하는 기계를 순회 점검하는 작업 특성상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2조가 정의하는 소음작업(1일 8시간 작업 기준 85데시벨 이상)이나 강렬한 소음작업(90데시벨 이상 1일 8시간 이상 등) 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4] 면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작업장은 반기별 작업환경측정이 원칙이며, 최근 2회 연속 노출기준 미만이면 연 1회로 완화된다.[5]

사회적 기여

정방틀보기원은 실이 끊기거나 불량하게 감기는 것을 즉시 확인해 조치함으로써 방적 공정의 품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대구 산업단지처럼 매출 확대에도 가동률 침체를 겪는 지역에서는 이런 숙련 인력의 역할이 업종 경쟁력 유지에 보탬이 된다.[6]

여담

  • •

    방적 공정은 혼타면→소면→정소면→연조→조방→정방→권사의 순서로 진행되며, 정방 이후 실은 제직 공정에서 경사와 위사를 직각으로 교착시켜 직물이 되고, 염색 공정의 전처리 단계에서는 전체 스팀 사용량의 40%가 소비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