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발파·화약관리원

광산, 채석장 또는 토목공사장에서 갱도굴착, 채광, 채탄, 채석작업을 쉽게 하기 위하여 폭약을 장전하고, 필요한 폭파작업을 수행하며, 이에 소요되는 화약류 제품을 관리·보안한다.

점화·발파·화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점화·발파·화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약발파화약류관리기사터널공사광산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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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산발파계획을 파악하고 중단기 화약수급계획을 수립한다.
  • 화약류 취급 요령을 숙지하고 화약류 취급자에게 보안교육을 실시한다.
  • 광산 개발을 위해 발파하는 경우 광산보안법에 따라, 건설을 위한 발파의 경우 총포화약류단속법에 따라 보안교육(발파 시 복장 및 태도, 화약류 취급, 천공 및 발파, 불발화약 및 발파 후의 조치)을 실시한다.
  • 화약수령에 따른 제반서류를 작성하고 화약 보관부서로부터 화약을 수령하여 화약저장소까지 운반하는 일체의 사항을 감독한다.
  • 화약류 및 기자재를 종류별로 구분하여 화약저장소에 보관·관리한다. -화약요구서에 따라 화약을 불출하고 착암원 혹은 천공기운전원이 뚫어 놓은 구멍에 보조원이 화약을 넣고 모래를 충진시키면 발파한다.
  • 발파하고 남은 화약 잔량을 회수한다.
  • 화약관리대장에 수급·불출현황을 기록하고 재고량을 확인하여 관할 부서에 보고한다.
  • 화약저장소의 안전 및 보안 상태, 소방점검을 확인한다.
  • 화약류에 관련된 각종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보관한다.
  • 화약류의 성능을 시험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건설경기 변동과 환경 규제 강화로 발파 작업이 줄어드는 추세이나, 지하 인프라(지하철·터널) 공사는 꾸준히 수요가 있다.[2]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일부 작업이 대체될 수 있어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7%
전문대
10%
대학
5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0%
인문계열
10%
사회계열
7%
자연계열
3%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건설·광산 현장의 특성상 조기 출근과 날씨·공정에 따른 불규칙한 근무가 많다. 야간 발파, 주말 공사가 빈번하며 현장이 지방 오지에 위치하는 경우 숙소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폭발물 취급에 따른 상시 긴장감과 사고 위험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다.

사회적 기여

일반 시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이나, 건설·광산·도시개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 인력이다. 국가 인프라(도로, 터널, 지하철) 건설에 직접 기여하며, 화약류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도 역할을 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200만원

여담

  • 화약류 1kg이 폭발하면 TNT 환산으로 수백 배의 에너지가 방출되어, 단 한 번의 발파로 아파트 수십 층 높이의 암석을 제거할 수 있다.[2] 발파 전에는 반경 수백 미터 내 주민 대피와 소음·진동 측정이 의무화되어 있다.[2] 조선시대에는 화약을 다루는 직책이 '화통군'이라 불렸으며, 화포와 화전 제작의 핵심 인력이었다.[3] 현대 발파 기술에서 '밀리초 단위' 지연뇌관을 활용하면 진동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암석을 붕괴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