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라믹원료합성원

용도별 세라믹 분말의 크기를 제어하고 원하는 조성에 맞게 합성하기 위해 혼합·분산, 분쇄, 건조, 하소작업을 수행한다.

전자세라믹원료합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세라믹원료합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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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요구되는 전자기 특성(유전체, 압전체, 자성체 등 전자세라믹의 특성을 구현하는 나노 분말, 마이크로 분말 등)에 따라 혼합분산 작업표준을 작성한다.
  • 혼합·분산(세라믹의 균일화, 균질화를 위해 성질이 다른 2종 이상의 세라믹원료나 원료와 용매를 균일하게 섞는 공정)작업을 수행한다.
  • 분쇄설비를 사용하여 분쇄작업을 수행한다.
  • 건조작업표준에 따라 건조작업을 수행한다.
  • 하소작업(瑕燒:세라믹재료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휘발성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고 원하는 결정상 형성을 위한 열처리 작업)을 수행한다.
  • 하소한 원료를 분쇄설비를 사용하여 분쇄작업을 수행한다.
  • 분쇄 후 건조작업표준에 따라 건조작업을 수행한다.
  • 합성한 분말을 기밀 포장하고 높은 습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지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MLCC 등 전자세라믹 부품 수요가 AI서버·전장 시장을 중심으로 늘면서 삼성전기 등 국내 업체는 고부가 제품 원재료를 자체 개발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1] 반면 저가 범용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범용 MLCC 재고가 30일 미만으로 줄고 현물 가격이 기존 대비 2~3배 오르는 등 공급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2]

여담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912년 중앙시험소에 요업부가 신설되며 출발해 2009년 독립기관으로 출범했고, 2015년 경상남도 진주로 본원을 이전했으며 광·전자부품과 나노소재를 다루는 전자융합소재본부를 두고 있다.[3]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연관산업 통계에서 세라믹유전체콘덴서·페라이트자석·센서 등이 포함된 전기·전자 부문 매출 규모를 별도 항목으로 집계해 발표한다.[4]

  •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전기차 한 대에 2만~3만 개, 최신 AI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10배 이상 많은 양이 탑재될 만큼 전자산업의 핵심 부품이다.[5]

  • 전장용 MLCC는 자동차 한 대에 1만~2만 개가 들어가고 15년 이상의 수명이 요구돼, 스마트폰(800~1000개, 수명 3년)용보다 훨씬 높은 신뢰성이 필요하다.[6]

  • TDK한국은 일본 TDK의 기술과 자본으로 1973년 설립된 페라이트코어·세라믹코어 전문 제조사로, 경기 평택 현곡산업단지에 스마트폰·전기차용 페라이트코어 공장을 두고 있다.[7]

  •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중국 내 범용 MLCC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공급 비중이 최근 들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