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방법
광학세라믹소재성형원은 광학용 세라믹 제품 생산에서 원료 분말을 소결하기 전 단계인 성형 공정을 담당하는 기술직이다. 세라믹 성형 공정에는 압분 성형(건식·습식 프레싱), 냉간 등방 가압(CIP), 슬립 캐스팅, 세라믹 분말사출성형(CIM), 테이프 캐스팅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소재 특성과 제품 형상에 따라 최적 공법을 선택한다. 광학 세라믹 소재는 기포·불균일·균열 등 미세 결함이 광학 성능을 저하시키므로, 성형→탈지→소결 공정 전반에 걸쳐 결함을 최소화하는 제어가 핵심이다.
구체적 업무로는 원료 분말 계량·혼합·슬러리 제조, 성형 장비(프레스·CIP 장치·사출 성형기·테이프 캐스팅기) 설치 및 가동, 성형체 치수·밀도·결함 검사, 탈지 공정 조건 관리, 불량 원인 분석 및 공정 파라미터 개선 등이 포함된다. CIP 공정의 경우 압력·시간 파라미터가 성형 밀도와 소결 후 광학 균질성에 직결되므로 조건 최적화가 특히 중요하다. 성형체 탈지 후 소결 공정에 인계하기 전 치수 정밀도와 결함 유무를 최종 검사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국내 취업처로는 원익큐엔씨 세라믹사업부·JNT세라믹스·KPC 등 파인세라믹 전문 제조업체, 방산용 세라믹 광학창 부품 업체,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등이 있다. 재료공학·세라믹공학·무기화학 전공 지식과 성형 장비 운용 경험이 요구되며, 광학 용도의 고순도 세라믹은 결함 허용 수준이 일반 구조용보다 훨씬 엄격하다. 광학 세라믹 성형 기술의 국산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업계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