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타몸통가공원

전자기타의 몸통을 가공하기 위해 수동공구로 목재를 가공한다.

전자기타몸통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기타몸통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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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입고된 목재의 건조 상태를 확인한다.
  • 작업계획서에 따라 목재를 도본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나무를 알맞은 형태로 가공한다.
  • 내부 배선도를 확인하고 수동공구로 부품이 들어갈 자리를 깎는다.
  • 측정도구로 치수를 측정하여 넥을 끼워 맞출 홈을 파낸다.
  • 사포, 벨트연마기 등 연마도구를 사용하여 연마하여 몸통을 완성한다.
  • 육안으로 완성된 몸통의 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콜텍(CORTEK Corp.)은 서울 본사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1995년 설립)·중국 대련(1999년 설립) 생산기지에서 연간 기타 130만 대와 앰프 30만 대를 생산·수출한다 .[1] 그러나 국내에서는 2007년 인천 콜트악기에서 노동자 56명이 정리해고되는 등 일렉트릭 기타 생산이 크게 축소됐다 .[2] 콜텍은 세계 기타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매출의 80%를 펜더·PRS·아이바네즈 등 해외 브랜드 OEM으로 거둔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목재를 절삭·연마하는 공정에서 장시간 분진과 소음에 노출될 수 있는 근무 환경이다. 소음성 난청은 85dB(A) 이상의 연속음에 3년 이상 노출되고 한쪽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인 경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다 .[4]

사회적 기여

콜텍은 2010년 설립한 콜텍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10년간 3,000대 이상의 기타를 기부하고 약 100회의 문화공연을 여는 등 지역상생·사회봉사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

여담

  • 콜텍의 전신은 1960년 설립된 수도피아노이며, 현재의 사명인 콜텍으로 바뀐 것은 1988년이다 .[6] 일렉트릭 기타의 마그네틱 픽업은 영구자석에 구리선을 수천 번 감아 만든 코일로, 현의 진동을 전자기 유도로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다 .[7] 국내에는 기타 바디에 공명홈을 파 일렉트릭 기타 특유의 건조한 음색을 보완하는 구조가 특허로 등록된 사례도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