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PD

인터넷을 매개로 배포되는 만화, 곧 웹툰의 작품을 프로듀싱하는 전 과정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직업이다.

웹툰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툰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툰PD웹툰기획자웹툰편집자콘텐츠 PD웹툰매니저WebtoonPD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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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저작권·계약관계, 온라인 유통구조·현황, 신규 작품의 타당성, 목표 시장, 국내외 유행, 독자층, 만화콘텐츠 구매 유형, 웹툰 작품·작가 등을 따져 웹툰 시장을 분석한다.
  • ▶ 다양한 방법으로 공모전 등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을 확보하거나, 웹툰작가·스토리작가 등 작가를 섭외하여 작품을 제작한 뒤, 제작하거나 서비스할 작품을 고른다.
  • ▶ 어시스턴트·스토리작가·그림작가 등을 먼저 섭외한 뒤, 계약·예산·일정 등을 조율하여 제작을 추진한다.
  • ▶ 작품 연재를 시작할 준비가 갖춰지기 전에, 작품을 서비스하게 될 플랫폼을 정한다.
  • ▶ 이벤트, 서비스 개선(웹 환경과 기술 여건을 감안), 독자 관리, 홍보용 콘텐츠 편집 등 웹툰 서비스에 필요한 업무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 ▶ 시장 반응(독자 호응도 등)을 해당 작품 작가에게 알리고, 작가에게 의견을 제시한 뒤 그 의견을 연재에 반영하기도 한다.
  • ▶ 작가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기도 하고, 캐릭터 상품·영상·공연 등 다른 콘텐츠로 넓히기 위한 콘텐츠 재사용 사항을 관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웹툰 산업의 글로벌 확장에 따른 전문 PD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예비 웹툰PD·현직 웹툰PD 재교육·AI 활용 교육 3개 과정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사업소개를 통해 웹툰 양성·창작지원 정책을 정기 공개하며 PD 직군 진입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2] 한국 웹툰 시장은 2024년 매출 2조 2,856억 원(전년 대비 +4.4%) 규모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IP 확장·콘텐츠 기획 인력 수요가 안정적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웹툰PD는 작가 일정 관리·연재 마감·플랫폼 협업이 일상이라 작품 런칭 시기와 마감이 임박하면 야근이 늘고, 작가와의 일정 조율을 위해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연락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의 예비 PD 과정 자체가 주 2회·하루 3시간 일정으로 6개월간 운영될 만큼 학습량과 실무 연계 강도가 높다.[4]

사회적 기여

웹툰PD는 한국 웹툰 산업의 작품 발굴·기획·유통을 책임지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창작 인프라 지원·헬프데스크·만화인 정신건강 지원(2026 시범사업) 등 정책으로 웹툰 산업 인력 양성을 뒷받침한다.[5] 서울시는 웹툰 산업 내 올바른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사업주·메인작가·보조작가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웹툰 보조작가 표준계약서를 개발했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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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4년 운영한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1기 예비 웹툰PD 양성과정은 22명의 수료생 가운데 10명이 웹툰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7]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웹툰 IP 제작지원 사업(연 최대 5억원·9개 업체 내외)을 통해 K-웹툰의 해외 진출을 직접 지원한다.[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KAMT)는 만화·웹툰 인력양성 전문 아카데미로 PD·작가 양성을 위한 정규·단기·동영상 과정을 운영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