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해 어부 및 해녀

연근해 어부 및 해녀는 수산물의 서식지와 특징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가까운 바다에서 물고기, 굴, 조개 또는 기타 형태의 물속 동식물을 잡습니다.

연근해 어부 및 해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근해 어부 및 해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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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근해 어부 및 해녀는 수산물의 서식지와 특징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가까운 바다에서 물고기, 굴, 조개 또는 기타 형태의 물속 동식물을 잡습니다.
  • ▶ 연근해 어부는 그물 등 장비나 미끼를 이용해 물고기, 굴, 조개 등을 주로 잡습니다.
  • ▶ 해녀는 바닷속에 들어가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수확한다.
  • ▶ 잡은 물고기 등은 씻어 소금에 절이고, 시장에 판매할 준비를 한다.

커리어 전망

2024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84.1만 톤으로 전년보다 11.6% 감소해 최근 5년 평균보다도 9.1% 낮았다.[1] 기상악화·고수온에 따른 자원량 변화와 고유가로 인한 출어 기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5년 말 기준 제주 현직 해녀 중 30세 미만은 5명에 불과해 세대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2]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와 바다숲 조성사업 등으로 연근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8.7%
창의성 5.2%
대인관계 4.9%
일가정균형 3.7%
고용유지 2.7%
융합성 2.4%
소득수준 1.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63%
고등학교
30%
전문대
7%

전공 분포

자연계열
91%
의약계열
9%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물질은 물때와 날씨에 따라 하루 작업 시간이 정해지며, 상군·중군·하군으로 서열화된 해녀들이 서로의 안전을 살피며 작업한다.[4] 고령 해녀의 경우 무리한 장시간 잠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5]

사회적 기여

마을 어촌계는 채취 시기와 물질 작업 시간, 채취 가능한 해산물 크기를 규정해 공동체 단위로 자원을 관리한다.[6] 해양수산부는 2025년 9월부터 신고어업종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나잠어업·맨손어업 신고의 이중등록을 막고 있다.[7] 국립수산과학원은 소라의 경우 제주 6~8월, 여수 6월처럼 지역별로 다른 금채기간을 운영한다.[8] 포획이 금지된 생물종 여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정보 지원방에서 문의할 수 있다.[9] 제주 해녀 공동체는 신뢰와 호혜성에 기반한 생산·분배 체계와 명시적 규범으로 공유자원을 자율관리한다는 연구도 있다.[10] 제주도는 해녀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해녀진료비를 지원한다.[11]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바다에서 일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양한 해산물을 구분할 수 있는 자연친화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해산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협동 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타인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집단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2,443만원

여담

  • •

    2024년 전국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84.1만 톤으로 전년보다 11.6% 줄었다.[12]

  • •

    2025년 말 기준 제주 해녀는 7,482명으로 전년보다 79명 감소했고, 현직 해녀 중 70~80세가 1,075명으로 가장 많다.[13]

  • •

    2011~2018년 사망한 제주 해녀 55명 가운데 81.8%가 70세 이상이었다.[14]

  • •

    제주시 해녀는 2022년 1,954명에서 2024년 1,527명으로 3년 새 21.8% 줄었고, 70대 이상이 전체의 56.8%를 차지한다.[15]

  • •

    해녀의 물질 방식과 공동체 문화는 201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16]

  • •

    제주해녀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