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부

원양어부는 먼바다로 나아가 참치, 대구 등의 물고기를 잡습니다.

원양어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양어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바다원양어업참치조업선원냉동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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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원양어부는 먼바다로 나아가 참치, 대구 등의 물고기를 잡습니다.
  • ▶ 그물 등의 장비나 미끼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고, 잡은 고기들을 종류별로 분류한다.
  • ▶ 잡은 물고기 등은 씻어서 소금에 절이거나 냉동고에 보관하여 시장에 판매할 준비를 한다.

커리어 전망

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30대 해기사 비중이 1%에 불과하고 50~60대가 72%를 차지해 인력 고령화가 심각하며, 업계는 향후 3~5년을 인력난 해소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1]
사망·실종 선원 10명 중 3명이 외국인일 만큼 선원 구성의 국제화가 진행되고 있어, 다국적 인력 관리와 안전대책이 업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연구선을 운영하며 원양 해역의 해양생물자원 조사를 수행해 자원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3]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8.7%
창의성 5.2%
대인관계 4.9%
일가정균형 3.7%
고용유지 2.7%
융합성 2.4%
소득수준 1.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63%
고등학교
30%
전문대
7%

전공 분포

자연계열
91%
의약계열
9%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원양어선은 장기간 항해가 기본이라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기간이 길고, 실제로 하루 6시간만 자고 18시간가량 조업하는 강도 높은 근무 사례도 있다.[4] 원양산업 회사는 결원 발생 시 단기계약직으로 선원을 긴급 채용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원양어업은 원양산업발전법의 적용을 받는 산업으로, 국가가 어업 허가·안전 기준을 관리한다.[6] 30대 해기사가 1%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인력 유입이 부족해 해기 전승 단절 우려가 제기된다.[7] 원양어업 선원수급 개선을 다룬 연구는 육상 고용 확대로 선원 공급이 줄고 근로환경·복지 개선이 우선 과제로 꼽힌다고 지적했다.[8] 외국인 선원이 탑승한 한국 어선의 해양사고 예방을 다룬 연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안전교육 부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해양생태계와 각종 어패류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주로 바다에서 일을 하므로 자연친화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무거운 그물이나 각종 장비 등을 다루어야 하므로 강인한 신체능력이 필요하며 육체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여러 명의 어부와 일을 하게 되므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2,443만원

여담

  • •

    한국투자금융그룹 김남구 회장은 1986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북태평양 명태잡이 원양어선에 승선해 하루 6시간만 자고 18시간가량 일하는 생활을 경험했다.[10]

  • •

    동원산업 소속 원양어선은 1등기관사 등 선원을 단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며 월 급여가 358만 원에 이르기도 한다.[11]

  • •

    원양산업협회는 설립 10주년을 맞았지만 IUU(불법어업) 사태 당시 회원사 보호 역할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2]

  • •

    가나에 파견된 한국 명예해양수산관은 현지 원양어선의 황다랭이·가다랭이 시세와 조업 동향을 정기 보고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