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

안경사는 안과와 관련된 검사를 고객에게 두루 실시하고,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처방하며, 시력보조구는 어떻게 쓰는지 조언하는 직업이다.

안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사면허콘택트렌즈전문가검안사안경원원장시력교정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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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고객에게 처방하고 맞춰 주며, 시력 보조 기구를 어떻게 쓰는지도 고객에게 알려 준다.
  • ▶ 시력·난시·안질환 등을 확인하고 나서 교정 도수를 결정하며, 알맞은 안경 렌즈 또는 콘택트렌즈를 선별하고, 고객의 눈 상태가 어떤지 설명해 준다.
  • ▶ 눈의 크기와 얼굴 형태, 각막의 두께 등을 고객별로 측정하고, 측정을 마치면 크기와 모양이 가장 알맞은 안경테를 추천한다.
  • ▶ 교정 도수를 시력 검사로 정확하게 검출한 뒤, 그 도수를 활용하여 손상된 시력을 교정한다.
  • ▶ 눈 관리 방법은 시력을 보호할 수 있게 알려 주고, 안경·콘택트렌즈의 착용법과 세척법도 설명한다.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안과의사의 치료를 권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 스마트폰·PC 사용 증가로 인한 근시·안구건조증 환자 급증,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안·백내장 관련 안경 수요 증가가 긍정 요인이다. 반면 온라인 안경 판매 플랫폼 확대와 안경원 과잉 공급(전국 약 1만 1천 개)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시력교정술(라식·라섹) 기술 발전이 일부 수요를 대체하는 위협 요인도 있다.[1] 잡코리아 직업사전 기준 안경사 연봉 중위값은 약 3,233만 원이며 상위 25%는 4,179만 원 수준으로, 안경사는 의료보건계열학과 중 유일하게 개업이 가능한 의료기사로 분류된다.[2] 위키백과에 따르면 안경사 업무는 처방전 없이 굴절검사·콘택트렌즈 처방·안경 조제가 가능하지만 의약품을 사용한 검사는 금지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2.2%
고용유지 74.0%
소득수준 58.1%
융합성 49.1%
일가정균형 49.1%
사회공헌 41.6%
창의성 26.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71%
대학
20%
석사 이상
3%
박사
3%

전공 분포

공학계열
60%
사회계열
20%
예체능
20%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안경원 운영 시간(보통 10시~21시)에 맞춰 근무하며, 주말·공휴일 영업이 많아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고객 응대와 정밀 검안 작업이 많아 집중력을 요하나, 응급 상황이 드물어 심리적 부담은 낮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상'으로 분류된다.[4] 대한안경사협회는 보수교육·실무교육 자료를 회원 페이지에서 제공하며 보수교육은 매년 일정 시간 이상 의무 이수 대상이다.[5] 안경사는 안경원 창업 외에도 안과병원·콘택트렌즈 제조사·렌즈가공실·해외 의료기기 기업(존슨앤드존슨·바슈롬·알콘·자이스 등) 진출이 가능해 근무 형태와 일정의 선택지가 비교적 넓다.[6]

사회적 기여

시력 교정을 통해 고객의 일상 생활 질을 직접 높여주는 역할로 직업적 보람이 있다. 특히 약시·사시 아동 등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환자 관리 시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 면허 발급·재발급·증명서 발급은 보건복지부 면허민원포털을 통해 안경사를 포함한 의료인력 면허 종별 절차가 통합 관리된다.[7] 안경광학과는 인구 고령화·근시 증가·디지털 기기 사용 확산에 대응해 시력보건 전문가 양성을 핵심 교육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고객에게 시력 검사 방법과 시력 보조 기구 사용에 대해 알려주기 위하여 처음 만나는 고객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안경을 맞추는 것에 관심이 있고, 기계나 도구 등을 조작하는 활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새로운 고객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교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640만원
평균 50% 3,20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의 안경원 수는 약 1만 1천 개로 인구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시력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한국 청소년의 근시율은 약 80%로 OECD 최고 수준이며, 이는 높은 학습 강도와 디지털 기기 사용량과 관련이 깊다.[9]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경사는 면허 취득 후 매 3년마다 보수교육 이수 + 면허 신고가 의무이며, 2026년 기준 보수교육은 온라인 4학점 + 대면 4학점 총 8학점으로 운영된다.[10] 2024년 누적 안경사 면허자는 약 5만 명이나 현직 활동자는 약 3만 명으로 추정되며, 2020~2024년 응시자 수는 1,828명에서 1,466명으로 19.8% 감소했다.[11] 2024년 안경테·선글라스 시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수주회와 바이어 미팅이 재개되며 회복세지만, 중국 직구 확산과 도매업체 신제품 주문 감소가 위협 요인으로 지목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