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신소재 개발 연구원

신소재 개발 연구원은 금속, 고분자, 세라믹, 복합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를 설계하고, 실험을 통해 새로운 특성이나 기능을 가진 소재를 개발합니다.

신소재 개발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소재 개발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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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신소재 개발 연구원은 금속, 고분자, 세라믹, 복합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를 설계하고, 실험을 통해 새로운 특성이나 기능을 가진 소재를 개발한다.
  • ▶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재를 합성하고, 물리적·화학적 특성을 분석한다.
  • ▶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재의 특성을 실험, 분석하고 연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19년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별법을 전면 개편하고 수급대응지원센터·경쟁력위원회를 설립해 10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추진했다.[1] 이후 정부는 2026년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예산을 2조 4,310억원으로 편성하고 5대 AI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2]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조치법은 정부가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공동연구개발사업을 포함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3]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54.6%
융합성 48.1%
창의성 28.9%
대인관계 25.4%
일가정균형 23.1%
고용유지 21.4%
소득수준 17.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2%
대학
36%
석사 이상
41%
박사
21%

전공 분포

공학계열
86%
자연계열
8%
사회계열
4%
교육계열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실험·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험실 기반 연구가 중심이라 정해진 실험 일정에 맞춰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논문·특허 마감이나 국책 과제 보고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직은 전공분야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지원 자격으로 요구해, 채용 이전부터 장기간의 학업·연구 기간이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새로운 소재 개발은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여러 산업의 기술 자립도에 영향을 준다. 정부가 2019년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국가 경쟁력 사안으로 다뤄온 것도 이 때문이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실험하기 전에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함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 원자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입체도형을 보고 전개도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흥미

  • 지금까지는 없는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있어야 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실험실에서 다양한 실험을 직접 수행해야 하므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임금 정보

평균 6,350만원

여담

  • •

    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은 하나의 소재로 5G·6G·WiFi·자율주행 레이더 등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를 99% 이상 동시에 흡수하는 0.5mm 이하 두께의 극박 필름을 개발했다.[6]

  • •

    한국재료연구원과 KIST 공동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맥신을 결합해 전자파 차폐와 적외선 스텔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초박막 복합소재 필름을 개발했다.[7]

  • •

    국내 연구팀은 인공지능과 계산화학을 결합해 그린수소·배터리용 스피넬 산화물 신소재를 설계해, 기존 실험 방식보다 개발 효율을 70배 이상 높였다.[8]

  • •

    한국재료연구원은 바나듐 산화물 나노와이어와 전도성 고분자를 결합해, 약 5초 만에 노랑·초록·파랑 세 색을 전환하는 용액 공정 기반 다색 전기변색 소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9]

  • •

    2026년 8월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열린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재부품 혁신연구회 세미나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수요기업과 국내 소재·부품 공급기업 등 30개 기업·산학연 90여 명이 참여해 세라믹 소재·부품 국산화 방안을 논의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