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식품융합엔지니어

식품융합엔지니어는 미래의 식량 부족 위기에 대비해서 생명과학과식품과학 기술, 전자 및 기계공학 기술 등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형태를 가진 식재료를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식품융합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융합엔지니어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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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식품융합엔지니어는 미래의 식량 부족 위기에 대비해서 생명과학과식품과학 기술, 전자 및 기계공학 기술 등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형태를 가진 식재료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 ▶ 유전자 조작과 세포를 합치는 병합 등을 통해 병과 해충에 강하고 생산량이 많은 작물을 개발한다.
  • ▶ 식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을 개발한다.

커리어 전망

농식품부는 배양육·식물성 대체식품·3D 식품프린팅 등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창업 7년 이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모하며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1] 관련 예산도 전년 대비 11% 증액한 639억원으로 편성되고 식물성 대체식품·식품로봇·식품업사이클링 분야의 연구지원센터 3개소가 신규 조성되는 등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2]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6.2%
소득수준 95.2%
융합성 81.2%
고용유지 78.0%
창의성 66.5%
일가정균형 32.4%
대인관계 2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스페이스에프처럼 배양육 100g당 가격을 2028년까지 1,000원대로 낮추는 등 다년간의 목표를 두고 진행되는 국책 연구개발 과제가 많아, 장기 프로젝트 단위로 근무하며 성과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처럼 식물성 대체식품 기술 개발을 통한 사업화 확대와 국내 농산물 수요 증대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공공 인프라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4]

적성 및 흥미

적성

  • 새로운 식재료를 개발하는 일은 식품과학, 화학 등 각종 현상이나 원리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유전자 조직의 위치, 세포의 배열 등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고 병합할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생물, 화학, 식품학 등 과학 과목을 좋아하고 자연 현상의 원리나 동식물 자원에 대한 흥미가 있거나, 호기심이 생긴 일에 대해 끝까지 답을 찾는 노력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평소에 도구를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거나 각종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식약처는 세포배양·미생물배양 등 신기술 적용 원료를 식품원료 인정 대상에 추가하면서 원료명·세포기원·유전적 안정성 등을 심사항목으로 신설했고, 세포배양식품원료의 인정 처리기간을 270일 이내로 정했다.[5]

  •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4월 경북 의성군 바이오밸리산업단지 일원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으며, 2024년 6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99억원 규모로 혁신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6]

  • •

    국내 스타트업 셀미트는 세계 최초로 독도새우 세포배양 시제품을 개발했고, 350㎡ 규모 생산센터에서 연간 200톤가량 생산이 가능하다.[7]

  • •

    티센바이오팜은 조직공학 기술로 등심과 동일한 수준, 나아가 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세포 수를 가진 배양육 조직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8]

  • •

    농촌진흥청은 2023년 개발한 유전자 가위 도구를 지닌 돼지의 신장에서 세포를 분리·배양해, 신장상피세포 안에서도 유전자 가위(Cas9)가 정상 작동함을 확인했다.[9]

  • •

    배양육은 동물을 도축하지 않고 동물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대체육으로, 미래 식량 위기 대응 기술로 국내외 학계에서 소개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