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스템반도체소자 회로설계연구원과 함께 고객이 요구하는 소자회로 성능 사양에 적합한 회로설계를 지원한다.
- ▶ 제품별 소자회로의 전기적 특성 목표를 사진현상, 식각, 확산 및 박막 등 단위공정연구원에게 제안한다.
- ▶ 시스템반도체소자의 특성평가, 실장평가, 환경시험, 수명시험, 내성시험과 같은 불량분석업무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검사한다.
MPU, Modem, DDI, CIS, Logic, ASIC, Sensor, 차세대 요소기술 응용, 차세대 상용화기술 응용 시스템반도체소자 등 소자회로설계를 지원하고, 전기적 특성 관점에서 연구·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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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 고용을 3.3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특히 설계(팹리스) 인력을 키우기 위한 전용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RISC-V 기반 자동설계 플랫폼처럼 중소 팹리스·스타트업의 설계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술이 늘면서 회로설계·소자 특성평가 인력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는 추세다.[2]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분야 연구개발 과제에 연간 5억~15억 원씩 지원해 소자·회로 연구인력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3] 정부의 700조 원 규모 반도체 생산 팹 신설 전략에도 AI 특화 반도체 R&D에 2030년까지 1조 2,676억 원, 첨단 패키징에 2031년까지 3,606억 원을 투자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어 소자 설계·신뢰성 연구 인력의 역할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4]
시스템반도체소자연구원의 특성평가·신뢰성 시험 업무는 HTOL처럼 수백~수천 시간 연속 가동해야 하는 시험이 많아, 시험 개시 이후에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편이다.[5] FITI시험연구원 같은 공인시험기관은 담당 연구원별로 시험 의뢰·분석 일정을 관리해, 여러 건의 신뢰성 시험이 겹치는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6]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처럼 신뢰성연구센터를 상시 운영하는 출연연구기관은 정규직·전문계약직 채용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연구 인력을 운용한다.[7]
정부가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 고용을 6만 명 규모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걸 만큼, 소자·회로 연구 인력은 국가 반도체 경쟁력과 직결되는 존재로 평가된다.[8]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처럼 30년 가까이 비메모리 설계 인재를 키워 온 기관이 이어지면서 소자연구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와 진입 경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9]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처럼 메모리·시스템반도체의 소자·공정을 선행 연구하는 조직이 별도로 있을 만큼, 소자연구원의 업무는 산업계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10]
반도체 칩이 웨이퍼 상태에서 조립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 프로브 카드로 전기 신호를 흘려 양품·불량품을 가려내는 첫 전기 검사가 EDS(Electrical Die Sorting) 공정이다.[11] 패키지 신뢰성 시험은 고온에서 계속 동작시키는 HTOL, 습도 부식을 평가하는 HAST, 온도를 오르내리는 TC(열 주기) 시험처럼 JEDEC 국제표준에 따른 항목으로 구성된다.[12] 국내 전력반도체 기업은 연속동작 수명시험부터 온도습도 바이어스 수명시험까지 13가지 신뢰성 시험 규격(JEDEC·EIAJ·MIL·JIS)을 상품기획부터 출하까지 10단계로 관리한다.[13] 최근에는 부품 단위가 아니라 공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 기반 신뢰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도 나온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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