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스마트공장 기술자

빅 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같은 정보통신기술(ICT)로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을 통합하여 디지털화된 공장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일을 맡는 직업이다.

스마트공장 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공장 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 팩토리스마트공장제조AIMES공장자동화디지털트윈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보통신기술(ICT)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 등으로 제품의 생산과정 전체를 통합하여 디지털화된 공장을 구축하고 운용한다.
  • ▶ 스마트공장 시스템 설계안을 먼저 작성하고, 이어서 스마트공장 시스템의 네트워크, 보안 설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을 설치하며 운용한다.
  • ▶ 시스템의 기술규격은 가장 적합한 설비를 설계하려는 목적으로 검토·분석한다.
  • ▶ 스마트 설비 기구설계의 모델링과 설비 구성단위 요소의 설계를 맡는다.
  • ▶ 스마트 설비와 로봇이 협업하도록 설계하고, 이와 함께 로봇을 활용할 방안도 검토한다.

커리어 전망

자동화 장비가 늘어도 조선소 철판 곡가공이나 반도체 설비 유지보수처럼 숙련공의 현장 판단이 필요한 공정이 남아 있어, 정부는 그 노하우 자체를 AI로 옮기는 사업에 투자하며 스마트공장 기술 인력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1] 산업지능화의 핵심 개념도 AI·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AICBM) 기술을 제품과 제조공정에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어, 관련 기술자의 수요 영역도 함께 넓어지는 추세다.[2]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법은 산업데이터 생성·활용과 지능정보기술의 산업 적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스마트공장 기술자의 활동 영역도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 업무로 넓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4.5%
사회공헌 92.5%
융합성 92.0%
고용유지 91.7%
창의성 86.0%
일가정균형 70.3%
대인관계 57.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3%
전문대
3%
대학
83%
석사 이상
1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7%
자연계열
10%
사회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대신제과 사례처럼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 23억원 규모 사업으로 AI 머신비전·열화상 센서를 도입해 반죽 배합·품질검사·위생관리를 자동화하는 구축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가동까지 일정 기간 현장에 상주하며 진행된다.[4] 이런 구축 사업을 지원하는 협회 상당수가 중소벤처기업부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돼, 기술자는 협회·공급기업·수요기업 사이에서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경우가 많다.[5]

사회적 기여

대신제과처럼 55년 전통 제조업체도 AI 머신비전으로 불량률을 20%포인트 이상 낮추는 목표를 세우는 사례가 늘면서, 스마트공장 기술자의 작업은 전통 제조업의 품질·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직접 기여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4.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까다롭게 복합한 계산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전개도를 보고 머릿속으로 입체적인 물체의 위치나 모습을 상상하여 떠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흥미

  •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손이나 도구를 조작하는 것을 즐기고,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임금 정보

평균 4,867만원

여담

  • •

    정부는 염색·용접·금형 등 베테랑 숙련공의 감각과 판단을 데이터로 바꿔 AI 모델로 만드는 '제조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 사업'에 총 480억원(과제당 16억원, 30개 과제)을 투입한다.[7]

  • •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무인운반차(AGV)를 도입한 인쇄업체 프린피아는 디지털센터 매출이 2년 만에 24억원에서 80억원으로 늘었다.[8]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제품 검사·설비 진단·공정 최적화·공장 내 물류·맞춤형 설계 5개 영역에 적용할 제조AI 플랫폼을 연구한다.[9]

  • •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민간자격 '스마트제조 구축운영전문가'(등록번호 2020-000669)를 운영해 스마트제조산업 전문가를 육성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