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촬영기사

수중촬영장비를 사용하여 수중촬영을 한다.

수중촬영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중촬영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중시네마토그래퍼(Underwater수중촬영감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물속에서 행하는 영화 촬영을 위하여 방수 카메라와 특수 렌즈, 특수 조명을 운용한다.
  • 수중에서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물결로 인한 해상도 저하 현상 및 수중촬영의 특수한 상황을 기술적으로 해결한다.
  •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조명을 위해 배터리를 장착한 개별 램프를 사용한다.
  • 접사 장면을 위해서는 수면 위의 발전기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여러 대의 램프를 사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에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 다큐멘터리 등 수중촬영이 필요한 콘텐츠 제작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1]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 60여 명이 소속된 단체로, 매년 황금촬영상 시상식을 여는 등 촬영감독의 전문성과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카메라·조명·촬영보조장비 등 방송장비 사용법 자료를 전국 13개 센터를 통해 제공하며 신진 촬영 인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중촬영기사는 방수 카메라와 특수 조명 장비를 다루며 실내외 촬영장을 오가는 업무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크지 않은 편으로 분류되지만, 다큐멘터리 촬영에서는 연간 상당 기간을 현장에 머물러야 한다. YTN 이문세 기자는 한국의 민물고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찍을 때 1년 내내 전국을 다니며 52종을 촬영한 경험을 소개했다 .[4] 잠수를 동반하는 촬영에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2명이 1조를 이뤄 감시인의 감독을 받아야 하는 등 안전 수칙도 함께 지켜야 한다 .[5]

사회적 기여

수중촬영기사는 야생 생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촬영 전 생태 조사와 사전 스터디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촬영에 적합한 시간과 장소를 찾기 어렵다는 게 현직 기자의 설명이다 .[6] 독도처럼 민감한 지역을 촬영할 때는 국립수산과학원 같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입도·수중촬영 허가를 받는 등 협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7]

여담

  • 수중촬영 전문장비를 취급하는 캠스퀘어는 미러리스·DSLR 카메라를 제조사별로 대응하는 방수 하우징을 노티캠·씨앤씨 등 여러 브랜드로 판매한다 .[8] 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실제 잠수를 통해 큰가제바위·전차바위 등 6개 지점의 여름철 수중 영상을 촬영해 VR 콘텐츠로 제작했는데, 수중생물의 이름과 학명을 자막으로 표시해 교육 효과를 더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