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및 사진사

예술적인 시각에서 미적 감동을 일으키는 예술성 있는 작품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작가 및 사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진작가 및 사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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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사회, 문화, 자연, 인간 등을 소재로 스튜디오 또는 야외에서 사진을 촬영한다.
  • ▶ 출사(출장사진, 야외촬영)의 경우 바닷가, 산, 도시, 유적지 등의 현장을 답사하여 작품의 소재를 구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나 장소를 선정하기도 한다.
  • ▶ 날씨, 조도, 피사체의 특징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고 구도를 잡아 촬영한다.
  • ▶ 촬영된 사진을 사진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정하기도 한다.
  • ▶ 완성된 사진작품을 인화한다.
  • ▶ 사진작품을 전시하거나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용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향상으로 일반인의 사진 촬영 수준이 높아졌으나, 전문 상업사진·광고사진·언론사진 분야는 여전히 전문 작가의 영역이다. SNS 콘텐츠·유튜브·쇼핑몰 상품 이미지 수요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이미지 생성 AI 등장 이후 그래픽 디자인 등 이미지 제작 분야 일감이 17% 줄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1] 이러한 기술 변화에 대응해 사진 문화·산업 진흥의 법적 근거를 담은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 글로벌 디지털 사진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2.93% 성장해 약 300.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3%
전문대
48%
대학
29%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63%
공학계열
20%
인문계열
7%
사회계열
7%
자연계열
3%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활동 분야에 따라 근무 환경이 크게 다르다. 상업사진 프리랜서는 촬영 의뢰에 따라 일정이 불규칙하며 야외·출장 촬영이 잦다. 독립 예술작가로 활동하는 경우 자율성은 높지만,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인 실태조사에서 사진 등 순수예술 분야는 해외활동 경험 비율이 9.6%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활동 여건이 취약한 분야로 나타났다.[4]

사회적 기여

시각 언어로 사회 현실을 기록하고 예술적 감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사진기자를 사건 현장의 기록자로 소개하며 언론 자유와 역사적 증언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한다.[5]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뮤지엄한미는 2003년 11월 출범 이후 사진을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해 보존·관리하는 것을 기관 목표로 삼고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3,2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대벽은 40여 년간 국토를 다니며 한국의 역사적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인물로 소개된다.[7]

  • •

    2023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2개국 60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회·정치 담론보다 사진 매체 고유의 힘에 집중하는 전시로 진행됐다.[8]

  • •

    한미사진미술관은 2022년 12월 서울 삼청동으로 이전하며 '뮤지엄한미'로 이름을 바꾸고 뉴미디어·영상 전시로 영역을 넓혔다.[9]

  • •

    사진 문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를 담은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10]

  • •

    대법원은 소품과 함께 연출 촬영한 광고사진은 창작성이 인정돼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11]

  • •

    한국사진작가협회는 1961년 창립돼 국내 사진작가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