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는 무인항공기 시스템의 설계, 제조, 작동 및 유지에 필요한 활동을 합니다.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드론4차산업UAV무인항공개발자기술자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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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무인항공기시스템개발자는 무인항공기 시스템의 설계, 제조, 작동 및 유지에 필요한 활동을 한다.
  • ▶ 무인항공기의 정교한 자동 운항 시스템 개발과 함께 무인기의 정보 자료 수집체계를 설계하고 개발한다.
  • ▶ 무인항공기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정보 분석 및 관리 체계를 만듭니다.

커리어 전망

국내 드론 등록 기체 수는 지난해 말 7만 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공공 수요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1] 국방 분야에서도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함께 유무인 복합체계용 무인 항공엔진을 독자 개발하는 등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2]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4.5%
사회공헌 92.5%
융합성 92.0%
고용유지 91.7%
창의성 86.0%
일가정균형 70.3%
대인관계 57.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실내 설계·개발 업무와 실외 비행시험이 함께 이뤄지며, 항공안전기술원 드론비행시험센터에서는 영하 40도에서 영상 80도, 풍속 2.5~15m/s 등 극한 환경에서의 성능시험도 수행해 현장 근무 비중이 낮지 않은 편이다.[3]

사회적 기여

무인기 기술 국산화는 국방 자주권 확보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데,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가 국내 기술로 항공엔진을 독자 개발한 것도 해외 기술 이전 장벽을 넘기 위한 시도로 꼽힌다.[4] 2008년 미국이 정찰용 무인기 RQ-4 판매를 거부하자 국내 독자 개발이 촉발된 사례도 있어, 완전한 기술 자립까지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있다.[5] 대한항공은 방위사업청의 사단정찰용 무인기(UAV) 양산사업을 둘러싼 소송에서 2026년 8월 항소심까지 일부 승소해 404억원을 지급받게 됐다.[6]

적성 및 흥미

적성

  • 무인항공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논리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하늘이라는 3차원의 입체 공간에서 무인항공기의 작동과 움직임을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무인항공기 기술은 새로운 융합기술 영역으로 과학과 물리, 그리고 로보틱스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무인항공기 개발은 센서 이미징, 로보틱스, 컴퓨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협동을 통한 융합이 요구되기 때문에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MUAV(한국형 리퍼)는 길이 13m, 최고속도 시속 약 360km, 운용반경 500km이며 국산화율이 90%에 이른다.[7]

  • •

    차세대 무인 정찰기에는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이,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에는 5500파운드급 터보팬 엔진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8]

  • •

    국제무인기시스템협회(AUVSI)는 '드론 준비(Drone Prepared)'·'AAM 준비(AAM Prepared)' 등 주(州) 단위 정책 캠페인을 통해 무인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9]

  • •

    항공안전기술원 드론인증센터는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 가능한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드론의 안전성을 검증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