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무인항공촬영감독

헬리 캠은 소형카메라 장착형 무인 조종 비행체다. 이를 조정하여 촬영 전 과정을 기획·실행하며, 영화·드라마·광고의 결과물은 스틸 영상이나 동영상 가운데 하나다.

무인항공촬영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인항공촬영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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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헬리 캠을 조정하며 영화·드라마·광고에서 스틸 영상과 동영상 가운데 하나를 촬영하는 전 과정을 기획·실행한다.
  • ▶ 목표로 삼은 사진 또는 동영상 장면은 헬리 캠이 보내는 항공 촬영 화면을 송수신 모니터와 안경 모니터 중 하나로 실시간 지켜보면서 촬영한다.
  • ▶ 무선 영상 송수신 시스템으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고, 같은 시스템으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직접 전송한다.

커리어 전망

고용 규모는 앞으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내 영화산업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헬리 캠 영상 제작업체에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광고·보도 프로그램·오락프로그램·드라마·영화 등 여러 장르의 수요에 대응할 업체 설립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특수 분야에서는 무선 송수신 카메라를 다루는 기사와 무인 항공 조종사가 증가하고, 무인 항공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려는 사람도 늘어날 전망이다. 민간 사업자의 드론 항공촬영 허가 기간이 기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로 늘어나 관련 촬영 수요에 대응하기 쉬워졌다.[1]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특수촬영을 포함한 국내 영화산업의 제작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2]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93.0%
고용유지 92.2%
창의성 81.2%
대인관계 79.0%
소득수준 77.0%
융합성 68.8%
사회공헌 65.3%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비행금지구역이나 군사시설 인근에서 촬영하려면 국방부와 국토교통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해 준비 기간이 촬영 당일 일정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3] 항공촬영에 나서기 전에는 정부의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에서 신청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하는 등 사전 준비에도 시간이 든다.[4]

사회적 기여

지상파 카메라 감독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 조종사를 양성하는 등 방송·영화 촬영 현장에서 기존 카메라 감독과의 협업이 중요하다.[5]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영화 제작 지원 체계 안에서 특수촬영 스태프와 협업할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6]

적성 및 흥미

적성

촬영을 하는 업무를 주로 하기 때문에 대상의 형태와 특징을 포착할 수 있는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헬리캠(helicam)은 헬리콥터와 카메라의 합성어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촬영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실은 무선 조종 비행체를 가리킨다.[7]

  • •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지상파 카메라 감독들이 직접 교재를 만들어 가르치는 '방송항공촬영' 1·2급 및 지도자 자격 과정을 운영해 왔다.[8]

  • •

    전역 예정 군인을 위한 드론 방송항공촬영 전문가 양성 과정은 교육비 일부를 국방부가 지원한다.[9]

  • •

    헬리캠 촬영업체 '오션스카이'의 변명환 감독은 영화·드라마 촬영은 물론 스포츠 경기와 재난 현장까지 담아내는 국내 대표적인 드론 촬영 전문가로 소개된 바 있다.[10]

  • •

    항공안전법은 초경량비행장치를 자체중량 등에 따라 구분해 비행승인·조종자격 등 관리 기준을 정하고 있다.[11]

  • •

    중소기업옴부즈만에는 최근 4년간 드론 관련 규제·애로가 90여건 접수돼 관계 부처와 개선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