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장

각 단과대학의 대표로서 단과대학 행정업무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대학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학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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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단과대학 내 각 학과의 의견을 조정·통합한다.
  • ▶ 연간 교육과정의 계획수립에 참여하여 결정한다.
  • ▶ 교과과정의 수행을 관장한다.
  • ▶ 학생교육 및 교육연구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이 학과 통폐합과 학부제 개편을 추진하면서, 단과대학장은 학사구조 개편의 실무 조정자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2024년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학과·학부 설치를 대학 자율에 맡기고 1학년의 전과도 허용하는 등 학사 자율성을 확대했다.[1] 통폐합 직후에는 입학경쟁률이 평균 1.66포인트 오르고 외국인 유학생도 늘어난다.[2] 다만 이후에는 학과·비전임교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나 지속적인 구조조정 관리 역량이 요구된다.[3] 전공 간 벽을 낮추는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선발도 빠르게 늘어 2024학년도 9,925명에서 2025학년도 3만7,935명으로 증가했고, 전국 73개 대학이 이 제도를 운영한다.[4] 국립경국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4개 단과대학·15개 학부·46개 전공 체제로 개편하며 입학정원을 1,509명에서 1,378명으로 줄이기로 확정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단과대학장은 교육·연구 외에 학사구조 개편, 교원 임용, 예산 배분 등 행정 업무를 병행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 자율전공학부 확대 등 학사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단과대학 차원의 모집단위 조정 업무도 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단과대학장은 학과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학생·교원의 요구를 대학 본부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조선대는 학과 통폐합을 추진하며 단과대학 학장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여는 등 구성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7]

임금 정보

전문대학 총장(대학장)의 연봉은 대학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정규 교수 기본급에 총장 수당을 더한 구조로 연 7,000만~1억 원 이상 수준인 경우가 많다.[8]

여담

  • •

    일부 국립대는 '단과대학장 임용에 관한 규정'을 별도로 두어 임기·추천 절차를 정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021년 이 규정을 전부개정해 시행하고 있다.[9]

  • •

    네덜란드 빈데샤임대는 10개 단과대학을 4개 학부로 통폐합하면서도 학생 학습권 보장을 전제로 구성원과 충분히 소통해 구조조정을 이끈 사례로 소개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