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소둔원

귀금속소둔원은 전기 및 가스로를 이용해 은·금 등 귀금속에 열처리를 한다.

귀금속소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귀금속소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귀금속소둔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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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별 온도·시간 등을 작업지시서를 보고 확인한다.
  • ▶ 일정 온도에 맞도록 전기로 자동온도조정기를 조정한다.
  • ▶ 은·금 등의 귀금속을 강철함 안에 채워 넣는다.
  • ▶ 강철함을 가마 속에 집게를 이용해 넣는다.
  • ▶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강철함을 꺼낸다.
  • ▶ 귀금속을 강철함에서 꺼내고 나서 물속에 담근다.
  • ▶ 화학용액과 물통에 귀금속을 넣은 뒤 일정 시간이 지나 꺼내는 일, 그리고 귀금속에 묻은 찌꺼기나 산화물을 세척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귀금속 제조 공정에서 소둔은 필수 단계이므로, 귀금속 장신구 생산 규모가 유지되는 한 소둔 기능인력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1] 다만 귀금속 제조업의 자동화 확대와 생산 집중화에 따라 종사 인원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도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로 또는 가스로를 활용하는 고온 작업이 포함되어 화상·유해가스 노출 위험이 있으며, 작업 시 보호 장갑·안전 고글 등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다 .[3] 소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로 인해 충분한 환기 시설이 갖춰진 작업 공간이 요구되며, 귀금속 재료의 고가 특성상 온도·시간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4]

사회적 기여

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은 2020년 공식 출범하여 귀금속 제조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업계 홍보·교육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5]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는 2021년 귀금속 공예 업계 지원 사업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지원하여 종사자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6]

여담

  • •

    귀금속 소둔(어닐링)은 금속을 가열한 후 천천히 냉각하여 연성을 높이고 내부 응력을 제거하는 열처리 기법으로, 세공 과정 중 금속이 경화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후속 성형·가공 작업이 가능해진다 .[7] 어닐링에는 완전어닐링·응력제거풀림·구상화풀림·중간풀림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귀금속 가공에서는 주로 냉간 가공 중 경화된 재료를 연화하는 중간풀림(process annealing)이 적용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