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헌혈권장원

가두헌혈권장원은 광장이나 길거리 등지를 지나는 행인에게 헌혈을 권하는 사람이다.

가두헌혈권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두헌혈권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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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교육을 통해 헌혈업무와 대인관계예절을 배운다.
  • ▶ 그 날의 헌혈 장소와 대상, 홍보 시 주의사항 등은 체혈팀장에게 들어 숙지해 둔다.
  • ▶ 현장에 도착하면 헌혈 권장 장소부터 선정하고 그다음 그 장소에 자리를 잡는다. 장소는 사람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곳 중에서 택한다.
  • ▶ 지나는 행인들에게 헌혈을 권한다.
  • ▶ 체혈장소로 데려온 헌혈 희망 대상자는 체혈을 맡은 간호사에게 인계하게 된다.
  • ▶ 권장 과정에서 생긴 문제점은 하루 업무를 마친 후 체혈팀장에게 보고한다.
  • ▶ 헌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급·배식 보조를 맡기도 하는데, 이는 군부대 및 단체 대상 헌혈이 이루어지는 경우에 해당한다.
  • ▶ 헌혈카페는 고정 헌혈장소이며, 그 인근에서 헌혈 권장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혈액관리본부 통계상 국내 연간 헌혈자 수는 250만 명대를 회복했으며 COVID-19 이후 2022~2024년 다시 증가세를 보여 헌혈 홍보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1].
한편 대한적십자사 헌혈 앱 레드커넥트에서 헌혈의집·날짜·시간을 골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등 디지털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2].
헌혈의 집 센터 단위로 비정규직 헌혈권장원을 채용하는 공고가 혈액원에서 나오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헌혈권장요원 채용 공고에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기도 해 주말 근무가 포함된다 .[4] 개인 헌혈자는 헌혈의 집이나, 길거리·광장 등에서 행인에게 헌혈을 권장하는 가두헌혈을 통해 헌혈한다 .[5] 헌혈권장원은 초단시간 근로자로 채용되어 시간급을 받는 사례가 있어 공고별로 계약기간과 근무 조건이 달라진다 .[6]

사회적 기여

혈액관리본부 산하 혈액원·헌혈의 집 직원과 협업이 일상적이며, 체혈팀장·간호사와 인계 협업을 통해 헌혈자를 안내한다 .[7] 헌혈 캠페인 등을 활동으로 하는 헌혈봉사회 같은 자원봉사 조직이 있어 봉사 조직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8] 헌혈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외부 협력사와 협업하기도 한다.

여담

  • •

    혈액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헌혈자 수는 2003년 250여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다 2008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9] e-나라지표의 헌혈인구 통계는 개인 헌혈 비율 등 세부 추이를 공시한다 .[10] KOSIS는 혈액형별 헌혈 통계를 정기적으로 갱신해 공개한다 .[11] 헌혈자에게는 30회 이상 은장·50회 금장·100회 명예장·200회 명예대장·300회 최고명예대장 등 포상 제도가 운영된다 .[12] 헌혈기부권 프로그램을 통해 헌혈자의 기부 참여도 가능하다 .[13] 가두에서 권장한 헌혈 대상자는 인근 헌혈의 집이나 헌혈 버스에서 실제 헌혈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프로모션을 통해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