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는 직업·취업에 관한 전반적 정보를 분석·가공해 제공하는 한편 수집하는 일도 맡으며, 상담의 기법과 기본원리가 이 일의 바탕이다.

직업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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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당 구직자에게 가장 알맞은 일자리를 등록된 구인업체 중에서 선별해 알선하는 일은 구직 등록을 구직자에게서 받은 뒤에 이어진다.
  • ▶ 직업과 관련해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담업무를 수행하는데, 직업적응상담·은퇴 후 상담·일반상담·경력개발상담·구인구직상담·직업전환상담·창업상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 고용보험, 직업훈련, 직업선택, 취업에 관련된 상담을 하고 구직자를 위한 각종 심리검사도 실시한다.
  • ▶ 지방노동관서에 속한 고용안정센터에서는 고용보험관리·실업급여지급 업무를 하고, 육아휴직장려금·고령자고용장려금 등이 속하는 고용안정사업 업무도 맡는다.
  • ▶ 개발하고 운영하기도 하는 직업지도 프로그램은 실업자, 중고령자,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한 것이다.
  • ▶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는 다양한 인력을 소개하고 취약계층(고령자·장애자)에는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려고 구인처·구직자를 개척하기도 한다.
  • ▶ 관련정보는 업무협의를 통해 직업정보 제공처·직업관련 지역기관과 교환하고 수집된 정보는 분석하며, 채용 박람회·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교육훈련 또는 자격을 안내하기도 한다.
  • ▶ 보통 전문경영인·고급 기술자·중견 간부급 이상 등 고급인력이 고급인력알선업체(해드헌팅업체)의 대상이며, 이 업체에서는 공개적 모집보다 비밀리에 조사를 거쳐 대상인력을 선정하는 데서부터 평가·알선까지 하는 것이 보통이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령화·경력단절·청년 취업난 심화로 직업 상담 수요는 꾸준하나, 정부 예산 편성에 따라 공공 직업상담사 채용 규모가 변동한다.[1] 한국고용정보원·워크넷이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단순 구인·구직 연결 업무는 자동화 압력을 받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5%
대학
65%
석사 이상
24%
박사
3%

전공 분포

사회계열
61%
교육계열
22%
공학계열
8%
인문계열
6%
자연계열
3%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고용센터 등 공공기관 근무는 주 5일 규칙적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 상담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이 수반되며, 구직 스트레스를 가진 내담자와의 상담으로 소진(burnout) 위험이 있어 슈퍼비전 참여가 권장된다. 이혜련·김봉환(2004)이 고용안정센터 직업상담원 16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직업상담원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소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3]

사회적 기여

취업 취약계층(장기 실업자·경력단절 여성·장애인·고령자)의 직업 재진입을 도와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개인의 진로 설계와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높은 사회적 기여도를 갖는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좋음'으로 나타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300만원
평균 50% 2,800만원
상위 25% 3,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의 고용센터는 1961년 직업안정법 제정과 함께 설치된 직업안정소가 현대적으로 진화한 형태다.[5] 2013년부터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이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단순 구인·구직 연결에서 심층 진로 상담·취약계층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