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노동시장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적절한 일자리를 소개 또는 파견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상담의 기본원리와 기법을 바탕으로 노동시장정보제공, 구인·구직상담, 진학상담 등 직업 및 취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가공하여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직업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직업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직업상담사자격증고용센터취업진로상담전문가취업지원전문가직업상담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구직자로부터 구직 등록을 받은 후, 등록된 구인업체 중에서 해당 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를 선별하여 알선해 준다.
  • 노동시장에서 발생되는 직업과 관련된 일반상담과 구인구직상담, 창업상담, 경력개발상담, 직업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은퇴 후 상담 등 각종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 구직자를 위한 각종 심리검사를 실시하며 취업 및 직업선택, 직업훈련, 고용보험에 관련된 상담을 한다.
  • 지방노동관서의 고용안정센터의 경우 고령자고용장려금, 육아휴직장려금 등의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지급, 고용보험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청소년, 여성, 중고령자, 실업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하기도 한다.
  • 취약계층(장애자, 고령자)에게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다양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하여 구인처 및 구직자를 개척하기도 한다.
  • 채용 박람회 및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교육훈련이나 자격에 대한 안내를 하기도 하며, 직업정보 제공처 및 직업관련 지역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하여 관련정보를 교환하고 수집된 정보를 분석한다.
  • 고급인력알선업체(해드헌팅업체)에서는 보통 중견 간부급이상과 전문경영인, 고급 기술자 등 고급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공개적인 모집보다는 비밀리에 대상인력 선정에서부터 평가 및 알선까지 조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1] 고령화·경력단절·청년 취업난 심화로 직업 상담 수요는 꾸준하나, 정부 예산 편성에 따라 공공 직업상담사 채용 규모가 변동한다.[2] AI 기반 취업 매칭 플랫폼 확대로 단순 구인·구직 연결 업무는 자동화 압력을 받는 반면, 복잡한 진로 상담·경력 개발·취약계층 지원 역할은 안정적이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5%
대학
65%
석사 이상
24%
박사
3%

전공 분포

사회계열
61%
교육계열
22%
공학계열
8%
인문계열
6%
자연계열
3%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좋음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고용센터 등 공공기관 근무는 주 5일 규칙적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 상담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이 수반되며, 구직 스트레스를 가진 내담자와의 상담으로 소진(burnout) 위험이 있어 슈퍼비전 참여가 권장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좋음'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취업 취약계층(장기 실업자·경력단절 여성·장애인·고령자)의 직업 재진입을 도와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개인의 진로 설계와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높은 사회적 기여도를 갖는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좋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직업상담사 연봉 중위값은 약 2,800만 원이며, 하위 25%는 2,300만 원, 상위 25%는 3,500만 원이다.[2] 고용센터 정규직(공무원)은 공무원 호봉체계를 따르며 장기적 안정성이 높다. 기간제·공무직 직업상담원은 연봉 2,500만~3,200만 원 수준이며, 경력과 직위에 따라 상승한다.

여담

  • 한국의 고용센터(구 직업안정소)는 1961년 직업안정법 제정과 함께 설립됐다.[3] 2024년 기준 전국 약 103개 고용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약 1만 명 이상의 직업상담원이 근무한다. 2013년부터 한국고용정보원·워크넷이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며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단순 연결에서 심층 진로 코칭으로 전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