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헤드헌터는 기업의 임원, 기술자 등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가 원하는 인력을 선정 및 평가하고 적정 인력을 알선해 줍니다.

헤드헌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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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헤드헌터는 기업의 임원, 기술자 등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가 원하는 인력을 선정 및 평가하고 적정 인력을 알선해 줍니다.
  • ▶ 인재 추천을 의뢰한 기업체를 방문하여 그 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채용하고자 하는 직종, 직무, 인재상 등에 관한 내용을 파악한다.
  • ▶ 인재 추천을 위해 적합한 사람을 직책이나 나이, 연봉 등의 기준을 토대로 범위를 좁혀가며 몇 배수로 선발하고, 대상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됨됨이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실시한다.
  • ▶ 직무 중심의 경력 사항, 학력 등 객관적인 평가 자료와 함께 후보자의 인성, 전직 이유, 업무 수행 능력, 연봉 등을 자세히 기술한 평가서를 작성한다.
  • ▶ 철저한 분석 작업을 거친 다음 추천 대상자의 업무 능력, 조직에서의 역할, 장단점, 주변 평가 등을 정리해서 기업 고객에게 보냅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헤드헌터의 고용 전망은 보통 수준이다. 코로나19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헤드헌팅이 급증했고 최근에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확보 경쟁으로 헤드헌터와 서치펌 시장이 커지고 있으나, 업계는 단순 후보자 매칭에 그치지 않고 조직 진단·개편까지 아우르는 조직 컨설팅 역량을 갖춘 헤드헌터만 살아남을 것으로 내다본다.[1] 서치펌을 선정할 때 기업은 산업 분야의 채용 경험과 후보자 데이터베이스 규모, 플랫폼의 디지털화 수준을 주요 기준으로 살펴본다.[2]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1.7%
고용유지 89.5%
소득수준 82.2%
창의성 80.0%
융합성 79.8%
일가정균형 78.0%
대인관계 40.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3%
대학
93%
박사
3%

전공 분포

사회계열
77%
인문계열
17%
공학계열
3%
자연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헤드헌터의 보수는 채용이 확정된 뒤 첫해 연봉을 기준으로 1회성 지급되는 성과 기반 구조여서, 정해진 출퇴근 시간보다 의뢰 기업·후보자와의 면담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이 유동적으로 짜이는 경우가 많다. 계약에 보증 기간이 포함되면 채용된 인재가 조기 퇴사하거나 성과가 미흡할 때 대체 인재를 제공하거나 수수료를 반환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헤드헌터는 유료직업소개사업자로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 평판조회 시 본인 동의 확보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4] 수수료는 의뢰 기업이 부담하는 구조여서 구직자에게는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5] 직업안정법은 유료직업소개사업자와 그 종사자에게 구인자가 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인지 구직자에게 고지하고, 구인자의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신고·등록 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를 부과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인력 추천을 위해 기업체 면담, 직업인 인터뷰 등을 수행하므로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특정 대상을 분석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책임감이 강하며 배려심이 크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5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7,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헤드헌터의 소개 수수료는 후보자 연봉의 20% 수준이 일반적이며 추천을 의뢰한 기업이 부담한다. 국내 헤드헌팅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3,500억원에서 2023년 8,000억원, 2025년에는 1조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며 국내 서치펌은 약 4,000여 곳으로 추정된다.[7]

  • •

    직업안정법상 소개 수수료는 원칙적으로 정해진 요율의 제한을 받지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고급·전문인력을 소개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구인 기업과 협의한 요금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8]

  • •

    일반 구직자에게 받는 소개요금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을 기준으로 고용기간 3개월 미만은 임금의 100분의 1 이하, 3개월 이상은 3개월치 임금의 100분의 1 이하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 징수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500만~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9]

  • •

    국내 한 대형 서치펌은 2023년 9월 기준 채용 성사 건수가 70건으로 전년 동기(381건)보다 81.6% 급감하는 등 서치펌 업계는 기업의 경력직 채용 경기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