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전문가

성격,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정서적 증상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갈등에 놓인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상담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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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상 범주에 속하는 사람에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여 병리적 행동을 예방하도록 돕거나 부적응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 우울 및 불안 등의 정신건강문제, 학습문제, 교육문제, 진로문제, 가족문제, 성격문제 등 다양한 상담을 요청하는 개인(내담자)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한다.
  • 표준화된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여 해석해 준다.
  •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개인상담, 집단상담, 기록상담, 위기상담, 인터넷 상담, 자기성장프로그램, 대인관계향상 프로그램 등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방법을 시행한다.
  • 상담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한다.
  • 상담실 운영을 위한 각종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한다.
  • [청소년상담기관에 근무하는 상담전문가] 청소년의 발달단계와 진로·적성·흥미·인성 등 심리적 상태를 고려하여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의 진로나 심리상담을 해주는 상담전문가] 학생들의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조정한다.
  • [노인복지시설의 상담전문가] 입소 노인을 위한 입소절차 안내, 입소 시 노인에 대한 초기 면접에서부터 입소 후 생활에서 나타나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이르기까지 노인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동안 도움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 [기업체의 상담실에서 근무하는 상담전문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의 개인적인 고충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상담 데이터를 확보·분석하여 기업의 조직문화 등 여러 현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 기업체 근로자의 원활한 대인관계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 상담과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연계망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상담교육을 기획·실시하기도 한다.
  • [종교단체 소속으로 일하는 상담전문가] 상담을 통해 종교적인 갈등 해소를 돕는다.

커리어 전망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리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1] 정부의 정신건강복지 강화 정책과 직장 내 심리지원 프로그램 의무화 추세로 향후 고용 전망은 밝은 편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23%
석사 이상
60%
박사
17%

전공 분포

사회계열
94%
교육계열
3%
공학계열
3%
인문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내담자의 감정을 반복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에서 대리 외상(공감 피로)이 쌓일 수 있어 자기 돌봄이 필수적이다.[4] 프리랜서 및 개인 상담소 운영자는 스케줄 자율성이 높으나, 수입 불안정성이 단점이다.

사회적 기여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사회적 신뢰도가 높고 보람 있는 직업으로 인식된다.[5] 내담자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때 직업적 의미감이 크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6.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심리상담전문가의 연봉은 근무 형태와 기관 유형에 따라 큰 편차가 있다. 복지관·상담센터 초임 기준 2,800만~3,500만 원이며,[5] 개인 상담소를 운영하는 경우 회기당 7만~15만 원 수준의 상담료를 받아 성과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6]

여담

  • 한국의 심리상담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며, 모바일 상담 앱(트로스트, 마인드카페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새로운 채널로 자리잡았다.[7] 전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성격 검사인 MBTI는 심리학자 캐서린 쿡 브릭스와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개발했으며, 현재 상담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8] 프로이트가 19세기 말 창시한 정신분석의 기본 개념인 무의식과 방어기제는 오늘날 심리상담의 근간으로 여전히 가르쳐지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