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각종 보험사고시 보험금심사원이 조사한 보상청구에 대해 심사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여 적정한 보험금을 산출하며 지급을 허가한다.

손해사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손해사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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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손해사정사는 금융보험,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보험 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한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계산하고 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 사고 발생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 및 분석하고, 보상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보상 협상 사무원의 보고서를 조사하며, 유사한 보험 사례나 판례들을 검토합니다.
  • 사고 현장 조사와 손해 사실을 확인하며, 증거를 수집하여 실제 손해 정도를 판단합니다.
  • 보상 청구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고 협상이 회사의 관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며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변호사, 의사 등의 자문을 구합니다.
  • 조사 자료와 보험약관 등을 분석하고 정리하며,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사정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자동차 사고·화재·자연재해 증가와 보험 상품 다양화로 손해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2] 의료비·실손보험 분쟁 증가로 생명·건강보험 분야 손해사정 수요도 확대 중이다.[3] 독립 손해사정사 제도 활성화로 전문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4.5%
사회공헌 79.5%
대인관계 72.5%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창의성 35.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7%
대학
83%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63%
공학계열
31%
자연계열
3%
의약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보험사 소속의 경우 일반 사무직과 유사한 근무 패턴이지만, 사고 현장 방문·조사가 필요해 외근이 많다. 독립 손해사정사는 자유로운 시간 관리가 가능하지만 업무량에 따라 불규칙할 수 있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보험사고 피해자가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보험사와 계약자 간 분쟁을 공정하게 조정하는 중립적 기능도 수행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4.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발생한 사고나 사건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자료 수집이 필요하므로 문제 해결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손해사정과 관련한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하여 결과를 도출해야 하므로 세밀하고 꼼꼼하며 계획적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타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므로 사교적이고 정직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손해사정사 연봉 중위값은 약 4,500만 원이며, 하위 25%는 3,200만 원, 상위 25%는 6,500만 원이다.[2] 보험사 소속 손해사정사는 대기업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을 받으며, 독립 손해사정사는 성과에 따라 수입 차이가 크다. 경력이 쌓일수록 전문성에 따라 수입이 크게 증가한다.

여담

  • 김광준은 대한민국 1호 종합손해사정사(등록번호 TL00000001)로, K&S종합손해사정(주) 대표이사이자 진주보건대학교 겸임교수다.[3] DB손해보험 경력 후 독립 손해사정사로 전향해 보험 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험업법', '책임보험·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 대물이론과 실무' 등 다수의 전문 서적을 저술했다.[4] 손해사정 분야의 공인된 권위자로서 강의와 저서를 통해 후배 손해사정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