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방법
보험계리사가 되려면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보험계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시험은 1차(보험계약법, 보험수학, 회계원리, 경제학원론, 영어)와 2차(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보험회계, 보험경영, 연금수리학) 5과목으로 나뉘며, 1차 합격 후 5년 이내에 2차 전 과목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최종 합격합니다. 수학·통계학·보험계리학 전공이 유리하며, 성균관대 보험계리학전공 등 대학 교육과정이 시험 과목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IFRS17(새 국제보험회계기준) 도입 이후 계리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험사 소속 계리사 수가 2022년 1,173명에서 2024년 6월 1,400명을 돌파했습니다. 해외 자격으로는 미국 SOA(생명보험 계리)의 FSA, CAS(손해보험 계리)의 FCAS 등이 있으며, 글로벌 보험사·재보험사·컨설팅펌 진출 시 경쟁력이 됩니다. 합격 후 보험회사·보험개발원·금융감독원 등에서 일정 기간 수습을 거쳐 금융감독원에 등록하면 정식 보험계리사 자격을 취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