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미용기구를 사용하여 고객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염색, 파마 등 모발미용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미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뷰티미용업이발사미용종사자헤어디자이너헤어아티스트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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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미용사는 고객에게 적합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염색, 파마 등 고객의 머리 손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 고객의 얼굴과 머리 형태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권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결정합니다.
  • 가위, 빗, 염색제 등의 미용 설비를 사용하여 고객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다듬어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만듭니다.
  • 고객 스스로가 왁스나 스프레이, 젤 등을 이용하여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 이외에도 매니큐어, 얼굴 관리, 화장, 머리 장식 등 미용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미용사의 고용은 향후 10년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1]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에서도 미용업의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 모두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2] 외모에 대한 관심 증대, 남성 미용 시장의 성장, 그리고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3] 다만 미용실 수 포화로 인한 경쟁 심화와 저가 프랜차이즈 확산은 개인 미용실 운영에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4]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6.7%
대인관계 95.2%
고용유지 94.7%
융합성 87.2%
소득수준 82.5%
사회공헌 74.3%
일가정균형 74.0%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69%
전문대
19%
대학
6%
석사 이상
0%
박사
6%

전공 분포

인문계열
51%
예체능
21%
의약계열
14%
사회계열
7%
교육계열
7%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나쁨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미용사는 일반적으로 오전 10~11시부터 밤 8~9시까지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영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5] 주 1회 휴무(보통 월요일)가 일반적이나, 성수기(명절·졸업시즌·연말)에는 휴무 없이 근무하기도 합니다.[6] 정부는 미용사의 워라밸 개선을 위해 '공유미용실' 모델의 혁신 테스트를 추진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7]

사회적 기여

미용실은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직업이므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적 교류가 활발한 편입니다.[8] 다만 근무시간이 길어 퇴근 후 개인적 사교 활동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양한 미용 기구를 활용하여 고객의 머리스타일을 손질하고 연출하는 직업이기에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기계나 기구를 활용하고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자신의 외모에 관심이 많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미용사의 임금은 하위(25%) 약 2,257만 원, 중위(50%) 약 3,106만 원, 상위(25%) 약 3,716만 원 수준입니다.[10] 경력별로 보면 1~3년 차 헤어디자이너의 월 실수령액 평균은 약 246만 원, 7~10년 차는 약 260만 원, 15년 이상 경력자는 약 322만 원으로 경력에 따라 격차가 있습니다.[11] 대부분 기본급에 인센티브(매출 대비 성과급)가 더해지는 급여 구조이며, 인기 디자이너의 경우 연 수입이 수천만 원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12]

여담

  • 미용사(일반) 자격시험의 최근 합격률은 필기 약 27.8%, 실기 약 38.7%로, 실기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13] 미용장(美容匠) 자격은 미용사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보유자가 1,000명 미만인 희소한 자격이다.[14] 조선시대에는 매분구(賣粉嫗)라 불리는 사람들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화장품을 판매하고 화장을 해주었는데, 이들이 오늘날 미용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