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미용사

고객의 아름다움을 가꿔주기 위해 고객의 요구와 눈매, 인상, 피부색을 고려하여 속눈썹 연장 시술과 속눈썹 펌을 한다.

속눈썹미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속눈썹미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속눈썹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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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 속눈썹 시술을 위해 고객의 눈매, 인상, 피부색 등을 파악한다.
  • 고객에게 적합한 시술 종류와 방법(속눈썹 연장 종류로는 J컬, C컬, JC컬 등이 대표적임)을 디자인한다.
  • 핀셋, 인조속눈썹, 전용 글루, 마스카라 등의 도구와 소재를 사용하여 속눈썹 연장(전용 글루를 사용해서 속눈썹 한 올 한 올에 인조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디자인 함)과 속눈썹 펌 시술을 한다.
  • 시술 후 고객의 요구, 시술방법 등을 담은 상담 일지를 작성한다.
  • 고객에게 시술 후 주의할 사항과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 속눈썹 미용에 사용하는 장비나 도구 등을 소독하는 등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 속눈썹 미용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강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23년 130억 달러에서 2028년 1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 9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1] 뷰티 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라이브커머스 확산에 대응할 코스메틱·뷰티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2]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투자 유치기관 자료에서도 한국 화장품 산업이 세계 4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하고 있다.[3] 정부도 중소기업 K-뷰티론 같은 정책자금을 통해 뷰티·화장품 관련 산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속눈썹미용사는 영업소 내에서만 시술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어, 고객과 마주 앉아 장시간 정교한 손동작으로 시술하는 실내 근무가 중심이다.[5]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가 위생교육·기술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서 보듯, 자격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경우가 흔하다.[6]

사회적 기여

속눈썹 연장은 눈 주변이라는 민감 부위를 다루는 시술이어서 위생과 화학물질 안전 관리가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7] 소비자단체가 접착제 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해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도 이런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보여준다.[8]

여담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무신고·무면허로 속눈썹 시술을 하던 업자 10명을 적발했을 정도로 속눈썹 연장은 반드시 미용사 면허와 영업신고가 필요한 시술인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