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건축설계사)

각종 건축물 건설 및 수리를 계획하고 설계한다.

건축가(건축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가(건축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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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업계획서 및 계획도면을 작성하여 건축주에게 설명하고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설계계약을 체결한다.
  • 설계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원 및 기간을 산정한다.
  • 대지와 건물, 주변의 환경 등 건축설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조사하여 수집정보를 분류하고 분석한다.
  • 건축주의 건축목표와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조건을 평가·분석하며 우선순위를 협의한다.
  • 설계목표와 설계조건을 수립하고, 계획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설정한다.
  • 설계개념에 따라 소요공간을 산정하고 설계의도를 구체화한다.
  • 수행프로젝트에 관련된 다양한 법규와 기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기타 법규를 조사한다.
  • 세부법규, 사업성, 개략공사비, 공사비내역, 자재, 시공성 등을 검토한다.
  • 공간, 조형, 동선, 배치 및 평입단면을 계획하고, 설계도면과 설계설명서, 기본보고서 등을 작성한다.
  • 시공 중 공사도급계약서를 검토하고 제안 및 조언한다.
  • 설계변경의 필요성을 판단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 및 결정한다.
  • 시공자가 작성한 제작, 설치 및 공사 관련 도면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승인한다.
  • 시공에 있어서 품질, 안전, 공사진척 등을 감독하고 관리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1] 도시 재생·리모델링·친환경 건축 수요 증가로 건축설계 시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2] 스마트 빌딩·그린 빌딩·제로에너지 건축 등 친환경 설계 역량을 갖춘 전문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3] 다만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라 건설·건축 설계 일감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2%
대학
74%
석사 이상
24%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3%
예체능
7%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프로젝트 마감 전 야근이 잦고, 공사 현장 감리·모니터링을 위한 외근이 많다. 클라이언트의 요구 변경에 따른 수정 작업이 반복되어 정신적 소진이 크다. 건축사 자격 취득 후 경력이 쌓이면 시간 관리의 자율성이 높아진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하'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도시 환경을 형성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설계하는 직접적 사회 공헌이 있는 직업이다. 공공건축·복지시설·학교·병원 등 공공 공간 설계를 통해 공동체 삶의 질에 기여한다. 역사적 건축물 보존·복원을 통해 문화유산 전승에도 역할을 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건축설계사 연봉 중위값은 약 4,200만 원이며, 하위 25%는 3,000만 원, 상위 25%는 6,500만 원이다.[2] 대형 건축설계회사 소속은 안정적인 급여와 복지를 받으나, 소규모 건축사무소는 프로젝트 수주 상황에 따라 수입 편차가 크다.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독립 개업 후 성공한 경우 연 1억 원 이상의 수입도 가능하다.

여담

  • 승효상은 1952년생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로, 1986년 이로재(履露齋) 건축연구소를 설립하고 '빈자의 미학'을 철학으로 삼아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건축 세계를 개척했다.[3] 그의 대표작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묘역 설계(2009), 수졸당, 웰콤시티 등이 있으며, 2019년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4] 스승 김수근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를 넘어 한국 고유의 건축 언어를 탐구해온 그는 한국 건축계의 대표 거장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