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치어리더는 운동 경기장에서 흥겨운 음악이나 구호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관중의 흥과 응원을 유도하는 일을 담당한다.
- ▶ 경기를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 함께 즐겁게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팀의 특색이나 취향을 살린 응원 안무나 구호를 고안하고, 안무나 구호에 맞춰 춤을 춥니다.
- ▶ 관중들이 구호나 선수들의 이름을 외치도록 유도한다.
치어리더는 운동 경기장에서 흥겨운 음악이나 구호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관중의 흥과 응원을 유도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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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종사자 수도 48만 9,000명으로 6.7% 늘었다.[1]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단이 한국 치어리더에게 국내보다 훨씬 높은 대우를 제시하며 스카우트하는 사례가 늘어, 해외 진출이 새로운 진로로 떠오르고 있다.[2]
프로스포츠 정규시즌 경기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대부분 경기당 일당을 받는 프리랜서 계약이라, 시즌이 끝나는 비시즌에는 수입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3] 체력이 부족해도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려다 몸에 무리가 가기 쉬워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4]
치어리더는 스포츠 경기 관중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함께 응원하도록 유도해 팬 경험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KIA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승리 세리머니로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순간이 가장 보람있다고 말한다.[5]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서서 춤을 추거나 구호를 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인한 신체·운동능력이 요구됩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장 목나경은 17세에 V-리그 남자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2022년 SSG 랜더스에서 KBO리그 최연소 치어리더팀장을 지냈고, 202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팀장을 맡고 있다.[6]
대한치어리딩협회는 2003년 학교스포츠클럽 문화 조성을 목표로 설립돼 2008년 세계치어리딩연맹(ICU)에 가입했다.[7]
2005년 대학·일반 동아리 중심으로 시작된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대회는 2025년 20회째를 맞아 8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치어리딩 대회로 성장했다.[8]
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는 데뷔 2개월 만에 현지 치어리더 인기 순위 2위에 올랐다.[9]
대한치어리딩협회는 2023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협약을 맺고, 서울에서 열린 세계치어리딩연맹(ICU) 월드컵 개막쇼를 드림콘서트와 연계했다.[10]
치어리딩은 1889년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시작된 응원 문화로, 처음에는 남학생 중심으로 조직되다 1923년부터 여학생이 참여하기 시작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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