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솥조작원

증류솥을 다루는 직업으로, 그 목적은 고량주 원액을 만드는 데 있으며 증류솥은 술덧에서 알코올성분을 뽑아내는 용도로 쓰인다.

증류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류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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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술덧의 발효상태는 숙성탱크 견본을 채취해 점검하며, 이를 마친 뒤 펌프를 가동하여 증류솥에 투입한다.
  • ▶ 증류솥 내부 온도의 일정 유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에 따라, 증류솥조작원이 필요할 때 증기밸브를 조작한다.
  • ▶ 증류솥조작원은 제품 순도를 높이려는 재순환이 수월하게 진행되는지 살펴 점검하고, 끓는점에 따른 증류·냉각이 원활한지도 관찰해 확인한다.
  • ▶ 알코올도수 검사는 증류솥조작원이 알코올 견본을 채취해 수시로 하는 일이다. 이 검사로 나온 도수는 제품 표준과 수시로 비교한다.
  • ▶ 증류솥 내부의 압력·온도를 낮추는 일과 다음 작업을 위한 증류솥 내부 세척은 증류가 완료되면 증류솥조작원이 맡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증류는 발효를 마친 술덧을 증류솥에 투입해 알코올을 분리한 뒤 솥 내부를 세척하고 다음 술덧을 받는 회분식 공정으로 반복된다.[1] 발효·숙성 일정에 맞춰 증류솥을 가동해야 해 술덧이 완성되는 시점에 따라 근무 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농촌진흥청은 생쌀 발효법과 감압 증류 기술을 개발해 경기 용인·가평, 강원 강릉, 충남 당진, 제주의 업체와 기술을 이전해 지역 농산물 기반 증류주 제품을 출시했고 2022년까지 10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 이는 증류주 제조가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담

  • •

    상압다단식증류기로 증류한 소주는 초류(初溜)에 퓨젤오일이 4,884~4,931mg/L로 가장 많이 검출되고, 에스테르 화합물인 에틸아세테이트도 초류에서 1,727~2,203μL/L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