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영양사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의료 관련 기관에서 급식과 영양관리를 맡아 수행하는 직업이다.

임상영양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영양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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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영양상태는 영양상담과 의사처방, 환자의 진료기록을 통해 판정하며, 그 판정에 이어 급식운영 계획을 세우고 식단표를 작성한다.
  • ▶ 먼저 식품재료를 선정하고, 선정한 재료를 검수하며 관리한다.
  • ▶ 조리 담당자의 조리·위생상태에 대해 관리·감독과 교육을 한다.
  • ▶ 위생 면에서 주방기구와 설비를 점검한다.
  • ▶ 조리된 음식을 검식해 음식의 조화와 맛을 평가한다.
  • ▶ 배선원 및 배식원을 관리·감독한다.
  • ▶ 식사회진을 실시하고, 그 식사회진으로 환자들이 식사를 얼마나 섭취하는지 조사한다.
  • ▶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일과 영양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일을 맡는다.
  • ▶ 식사처방지침서를 만들어 의사가 처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 의사의 의뢰에 근거하여 환자의 의무기록을 쓴다.
  • ▶ 일일 운영일지를 작성한다.
  • ▶ 영양문제를 모아 분석하고, 이어서 영양요구량을 산출하며, 그 요구량을 토대로 영양상태를 판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양사를 의무 배치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며, 공포 후 2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1] 대한영양사협회는 임상영양사가 건강보험 수가상 필수인력으로 명시돼 있지만 의료법상 배치 근거가 없다는 점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상영양사는 병동 식사회진과 영양상담 등 병원 내 실내 업무가 중심이며,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 채용공고에는 정규직·계약직 임상영양사가 병동별로 배치된다.[3] 별도의 야근·교대 근무 체계는 알려진 바가 없다.

사회적 기여

임상영양사는 환자 개개인에게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영양치료를 제공해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4] 다만 영양집중지원팀 활동에 비해 관련 수가가 낮아 현재 수가의 4배는 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5]

여담

  • •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사는 인터넷의 부정확한 정보로 영양 불량에 빠진 환자를 의료진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6]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이사장은 영양집중지원팀(NST) 활동에 비해 관련 수가가 낮아 현재 수가의 4배는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