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영양사

건강진단센터, 체중조절센터 등에서 환자의 영양상태를 조사하여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질병치료 및 예방을 위해 영양상담을 한다.

상담영양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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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식습관, 식생활 등을 평가하고, 직접 상담을 통해 영양상태를 판정한다.
  • 개인별 영양상태 평가표를 작성한다.
  • 개인별 섭취권장량을 처방하고, 식습관 개선 및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 질환별 식사조절을 위해 상담한다.
  • 음식의 양 및 칼로리를 계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음식물 모형, 칼로리 계산표 등과 같은 관련 자료를 활용하여 상담한다.
  • 영양 교육자료를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당뇨병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유병률이 두 자릿수에 이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년부터 매년 당뇨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1] 학술 연구에서도 영양상담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식사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보고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 체계 안에서 영양상담의 역할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2] 과체중·비만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기여분이 상당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예방적 영양상담에 대한 수요 기반은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상담영양사는 건강검진센터·체중조절센터·병원 등에서 정규 진료·상담 일정에 맞춰 실내 근무를 하며, 육체적 강도는 낮은 편이다.[4] 임상영양사로 병원에 근무할 경우 의사·간호사 등 다른 의료진과의 협업 일정에 맞춰 단체교육·회진 등의 일정이 추가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상담영양사는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식습관 개선을 도와 국가 만성질환 관리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6] 비만으로 인한 진료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예방적 영양상담은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7]

여담

  •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의 임상영양사는 의사·간호사 등 다른 의료진과 함께 질환별 단체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환자 개개인의 식사 처방과 영양 상태를 관리한다.[8] 서울대학교병원은 임상영양상담클리닉을 별도로 운영해 환자가 예약을 통해 전문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