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연구약사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를 맡아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굴러가도록 하는 약사다.

임상연구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연구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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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인수하고 보관하며 조제·관리·반납하는 다섯 가지 일 전부를 책임지고, 그와 관련된 기록을 유지하며, 시험책임자에게는 해당사항을 주기적으로 알린다.
  • ▶ 임상시험에 쓰이는 의약품에 대해 피험자 단위로 피험자식별코드·의약품식별코드·수량·일련번호·제조번호·투여일자·사용기간(유효기간)을 적어 둔다.
  • ▶ 약사의 업무에는 약사가 설명한 내용에 맞게 피험자가 지시사항을 제대로 지키는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점검하는 일과, 임상시험에 쓰이는 의약품의 투여방법을 피험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하는 일이 들어 있다.
  • ▶ 약사는 임상시험용의약품 중 인수받은 것을 계획서와 표준작업지침서를 따라 조제한다.
  • ▶ 임상시험자료의 정리와 분석을 맡는다.
  • ▶ 약사가 기준에 부합하도록 임상시험방법을 작성한다.
  • ▶ 임상시험용의약품의 보관과 관리는 임상시험관리기준에 맞게 한다.
  • ▶ 의약품 재고와 사용기록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일도 한다.
  • ▶ 임상시험이 종료하면 반납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은 전년 대비 4.8% 늘어난 783건이었다.[1]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임상연구자·코디네이터·모니터요원과 함께 관리약사(CRP)를 임상시험 전문인력 자격제도의 인증 대상 직종으로 두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상연구약사는 주로 병원 약제부나 임상시험수탁기관에 소속돼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인수·조제·반납 업무를 맡는데, 국내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41.6시간으로 개국약사(58.1시간)보다 짧게 조사됐다.[3]

여담

  • •

    국내 임상시험 지원체계는 2004년 사전기획연구를 거쳐 2007년 국가임상시험사업단(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KoNECT) 출범으로 자리잡았다.[4]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 기준을 담은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KGCP)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로 운영되며, 2008년 6월 27일 고시 제2008-39호 개정본이 시행됐다.[5]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과 교육실시기관 지정 기준을 정한 식약처 고시는 2021년 11월 개정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