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채취원

전정가위, 칼, 삽이나 손 또는 수동공구로 산림 내에서 장식용 푸른 잎, 약용초목과 껍질, 나무솔방울, 이끼 또는 버섯을 채취·수집한다.

임산물채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산물채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산물채취원수액채취원수피채취원심마니약초채취원버섯채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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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산물 채취시기에 산림을 순찰하며 각종 임산물을 손이나 수동공구로 채집한다.
  • 구과나 가지 등을 따기 위하여 등산용 벨트와 등산용 구두집(아이젠)을 이용하여 나무에 올라가서 손으로 수집하고자 하는 임산물을 딴다.
  • 수집한 각종 임산물을 크기 또는 종류별로 분류하여 꾸러미로 묶거나 포장하여 구매인에게 판매한다.
  • 임산물의 가격이나 수요량 등을 파악하고, 임산물이 산재하고 있는 산지를 조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임산물채취원의 무허가 채취가 늘면 산림 생태계 훼손과 희귀식물 서식지 파괴로 이어질 수 있어, 단속 당국은 매년 봄철 특별단속을 벌인다.[1] 산삼감정협회 등 민간 단체는 진위·원산지·삼령·품질 등을 기준으로 산삼 감정을 실시해 채취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2]

여담

  • 산림청 집계에서 산양삼(장뇌삼) 생산량은 1998년 204㎏에서 2009년 4만2721㎏으로 209배 늘었는데, 외환위기 이후 생계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늘고 산림녹화로 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로 풀이된다.[3]

  • 산림청이 지원하는 단기소득임산물은 밤·잣·호두 등 수실류, 표고·송이 등 버섯류, 더덕·도라지 등 산나물류, 산양삼·천마 등 약초류를 포함해 8개 범주로 나뉜다.[4]

  • 임산물생산조사는 산나물·버섯·약초 등 14종 145품목을 생산하는 전국 임가를 매년 조사해 임업인 소득 정책의 기초자료로 쓰인다.[5]

  •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나물·표고버섯 등 임산물의 생산·수집부터 유통까지 담당하며 판매가 안정되도록 지원한다.[6]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경북 영주에서 산양삼을 비롯한 산림약용자원의 재배기술과 약리성분을 연구하며, 국내 자생 약용식물 1,013종을 확보한 소재은행을 운영한다.[7]

  • 경상북도의 약용식물 생산액은 전국 1위로 전체 5,917억원 중 43%를 차지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