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종자채취원

임목종자의 성숙시기를 관찰하여 우량한 종자를 수집하고 채취한다.

임목종자채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목종자채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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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야지를 걸어 순시하며, 우량 수종을 선별한다.
  • 임목종자를 채취하기 위하여 나무에 직접 올라가거나 나무 밑에서 사다리 등을 사용하여 종자를 따고, 우량한 종자를 선별하여 분리한다.
  • 채취한 종자 중 구과, 장과를 제외한 종자는 건조시키거나, 절구에 넣어 부수거나, 음지에 묻어 썩혀서 종자를 정선한다.
  • 정선된 종자는 각 종자의 특성에 따라 저장고, 노천매장 또는 직접 파종하는 등의 사후관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임목종자채취원이 채취하는 우량종자는 조림용 묘목 생산의 토대가 되어 산림 복원과 목재·임산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공급에 기여한다.[1]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산물의 생산·유통 정보 지원과 품질인증, 임업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한다.[2]

여담

  • 우량종자는 모수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유전적 품질과 종자성숙도·수분함량·발아능력 등의 생리적 품질, 종자 크기·종피 상태 등의 물리적 품질을 모두 갖춰야 하며, 국내 채종원은 197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365톤의 종자를 생산했다.[3]

  •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로 개화·결실 시기가 흔들리고 임업 인력이 줄어드는 문제에 대응해, 기상 오차가 컸던 기존 표본목 조사·추정식 대신 드론과 인공지능으로 종자 생산량을 예측하는 연구를 5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영하 20도, 상대습도 40% 이하의 항온항습 환경에서 희귀·특산식물의 종자를 영구 보존한다.[5]

  • 임산물생산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14종 145품목을 생산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6]

  • 채종림은 조림에 필요한 종자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재적생산성·생태적응성·통직성·채종 편리성 등을 기준으로 지정된 우량임분이다.[7]

  • 산림조합중앙회는 밤·표고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수집·유통체계를 갖춰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지원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