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메뉴개발자

건강, 위생, 맛 등을 고려하여 음식 메뉴를 기획·개발한다.

음식메뉴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식메뉴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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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음식을 소비하는 주 고객을 설정하고, 연령층, 소비성향, 지역적 특성 등을 분석한다.
  • 동종업계 경쟁업체의 메뉴현황 및 실적을 분석한다.
  • 사회적 트렌드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를 중심으로 음식을 분석한다.
  • 고객의 건강, 음식의 질 등을 고려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음식메뉴를 기획한다.
  • 재료의 영양과 맛을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개발하여 새로운 음식을 개발한다.
  • 고객들의 평가를 통해 메뉴를 보완하고 조리 매뉴얼을 작성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외식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의 애로를 겪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는 업계 간담회를 통해 할당관세 확대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 이런 환경에서도 한식진흥원은 전국 30개 시·군 거점의 K-치킨벨트 사업처럼 지역 음식문화와 연계한 신메뉴 개발 사업을 지속하고 있어, 메뉴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음식메뉴개발자는 신메뉴 출시 일정에 맞춰 시제품 개발과 시식 평가를 반복하는 업무 특성상 마감 압박이 있는 편이다. CJ프레시웨이는 R&D센터에서 매년 1,000여 개의 외식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메뉴개발자가 만든 표준 메뉴는 다수의 소비자 식생활에 영향을 준다. 한식진흥원은 한식 영셰프 인턴십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한식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전공자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한식 산업 저변 확대라는 공익적 효과도 낳는다.[4]

여담

  • 외식업계는 최근 데이터 기반 메뉴 개발로 전환하는 추세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디지털 전환을 선포한 뒤 영양사·조리사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축적하는 메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신메뉴 제안과 평가를 커뮤니티 기능으로 공유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