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기업금융심사역

기업금융고객상담역으로부터 요청이 들어온 기업금융심사요청서가 적정한지, 그리고 기업금융을 취급할 수 있는지를 은행에서 심사하는 직업이다.

은행기업금융심사역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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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고객의 계량부문을 분석하고, 비계량부문도 분석한다.
  • ▶ 기업고객 단위로 사업성과 적정성을 분석하는데, 사업성을 볼 때는 경쟁기업을 분석하고 시장점유율을 예측하며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 등도 한다.
  • ▶ 기업고객별로 Cash Flow(현금흐름)가 미래에 어떠할지 분석한다.
  • ▶ 기업고객 신용분석과 신용부족분을 보완할 방안을 검토한다.
  • ▶ 기업금융상담역이 쓴 요청서에 적정성이 있는지를 심사한다.
  • ▶ 심사내용을 입력하여 기업금융승인시스템에 올린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감독원은 신용보증기금에 거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신용조회업 라이선스를 부여해 재무제표 위주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는 '한국형 페이덱스' 지표 개발을 지원했다.[1]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연구기관은 국내 기업금융시장의 자금조달 동향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발표하고 있어, 심사역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다.[2] 신한은행처럼 기업여신지원부에 기업구조조정 전문가를 별도로 채용하는 등, 부실 우려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구조조정 역량을 갖춘 심사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은행기업금융심사역은 실내에서 서류·시스템으로 심사업무를 처리하는 가벼운 작업이 중심이다. 전북은행 채용공고를 보면 근무시간은 주 5일 09:00~18:00로 편성되며, 계약직 형태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은행기업금융심사역의 심사 결과는 기업의 자금조달 성패와 직결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공공데이터포털에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가치평가보증 실적이 부점·업종별로 공개돼 있어, 심사업무의 투명성을 뒷받침하는 데이터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5]

여담

  • •

    은행 여신심사에서는 재무제표의 절대 규모만이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 같은 재무비율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비교해야 한다.[6] 한국기업평가 같은 신용평가사는 최초평가 이후에도 결산기마다 정기평가를 하고, 환경 변화가 크면 수시평가도 진행한다.[7] 신용분석사(CCA) 자격시험 응시자는 20대가 59.5%를 차지하고, 사회초년 실무자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