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장분석가

국내외 선물옵션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분석하고 예측하는 직업이다.

선물옵션시장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물옵션시장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융공학연구원파생상품투자전략가파생상품연구원파생상품애널리스트금융투자분석사시장분석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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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내외 경제상황·정책·날씨·산업동향 등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정보네트워크와 선물·옵션시장의 시황을 짚어 가며 분석하고 파악해 둔다.
  • ▶ 선물·옵션과 관련된 데이터와 정보를 국내외에서 수집한다.
  • ▶ 미시적 경제동향·거시경제현황·전일동향·전망을 함께 분석하며 파악한다.
  • ▶ 모아 둔 정보와 자료를 한데 묶어 종합한 뒤, 선물·옵션시장의 지수·가격·시세변동을 실시간으로 읽어 내고, 그 내용을 근거로 수익성을 예측한다.
  • ▶ 국내 선물·옵션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 위해 선물옵션매매시스템을 검사하고 선별한다.
  • ▶ 종목별 매매가와 거래량 등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추이와 시황을 분석한다.
  • ▶ 선물옵션 투자전략을 세우는 일과 투자기법을 개발하는 일을 함께 맡는다.
  • ▶ 여러 가지 거래구조와 상품을 맞춰 조합해 본 뒤 신상품에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검토가 끝나면 시장상황을 근거로 신상품을 개발한다.
  • ▶ 각종 조사분석결과를 정보로 제공하는 일과 거래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일도 병행한다.
  • ▶ 분석·연구한 결과는 인터넷상 공개 또는 기업경제연구소·기관 제공의 방식으로 내놓기도 한다.
  • ▶ 선물옵션거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해 준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 전망에 따르면 투자·신용분석가는 향후 10년간 약 1만2,600명에서 1만2,200명 수준으로 완만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둔화·고령화에 따른 투자 위축이 부정적 요인인 반면 P2P 대출 등 핀테크 기반 신금융서비스 확산은 신용분석가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1] 금융투자협회는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등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등록 규정을 운영하고 있어, 자격을 갖춘 파생상품 분석 인력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선물옵션시장분석가가 속한 증권사 리서치·투자전략 부서는 국내외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의 움직임까지 실시간으로 주시해야 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며, 트레이딩 관련 조직은 예민한 민감도를 요구하는 부서로 분류돼 왔다.[3] 2025년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자체 야간거래를 개시한 뒤로는 정규장 마감 이후 야간시장까지 모니터링해야 하는 부담이 일부 늘었다.[4]

사회적 기여

선물옵션시장분석가의 분석은 기업과 투자자가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헤지 전략 수립에 활용돼, 파생상품시장이 본래의 위험관리 기능을 수행하도록 뒷받침한다.[5] 시장 전반의 가격발견 기능이 왜곡되지 않도록 이상거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것도 사회적 역할 중 하나다.

여담

  • •

    국내 선물옵션시장은 1996년 5월 3일 코스피200 선물이 상장되며 출범해 2001~2011년에는 거래대금 기준 세계 1위 파생상품거래소로 성장했고, 현재 연평균 거래대금은 약 6000조원에 이른다.[6] 2010년 '도이치 사태'(11·11 옵션쇼크)와 2013년 한맥투자증권을 파산시킨 '한맥 사태' 같은 이상거래 충격을 겪은 뒤로도 시장은 계속 성장해,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 야간거래 시장을 개시하고 코스콤이 매칭엔진·24시간 모니터링 체계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다.[7]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1999년 한국선물거래소로 출범한 뒤 2005년 증권거래소·코스닥위원회와 통합해 지금의 한국거래소 체제를 이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