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코치

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가르칠 운동기술의 시범을 보여주면서 선수를 개인적으로 또는 집단적으로 지도한다.

운동코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동코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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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동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 상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법을 지도한다.
  • 심장마비 등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및 처치 과정을 지도한다.
  •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윤리적 행태와 관련해서 스포츠에 내재된 가치와 본질을 고수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스포츠맨십, 스포츠인권, 스포츠도핑)를 지도한다.
  •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심리훈련, 체력평가, 체력육성, 컨디션 조절, 경기력 분석, 동작분석 등을 지도한다.
  • 종목에 따라 겨루기종목, 구기종목, 조준종목, 경연종목, 라이딩종목, 체력육성종목 등을 지도하며 시범을 보이거나 연습 상대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자격 통계에 따르면 전문스포츠지도사는 2022년 2,395명에서 2025년 3,502명으로, 생활스포츠지도사는 같은 기간 13,930명에서 16,281명으로 배출 인원이 늘며 자격 취득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1] 다만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복리후생 기준이 지역·기관별로 크게 달라 국회에서는 경력별 임금표 고시와 3년 주기 인건비 실태조사를 의무화하는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처우 표준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현황을 발표해 지역별 배치 인원 추이를 관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대표팀 코치직은 2025년 개정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공개채용으로 선발되며, 대회 시즌에는 훈련과 원정 경기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이 불규칙해진다.[4] 반면 비시즌에는 체육지도자 자격 유지를 위해 2년마다 인권·도핑방지 등 7개 과목의 법정 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체육 현장의 인권 문제가 사회적 쟁점이 되면서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심판·체육단체 임직원을 포함한 전 체육인이 매년 1시간의 폭력예방교육을 의무 이수하도록 스포츠윤리센터가 관리한다.[6] 은퇴 선수의 지도자 전직이 많아 대한체육회는 별도의 진로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정보 연계와 진로상담을 제공한다.[7]

여담

  • 2018년 한 체육지도자가 초등학생 선수를 초시계로 가격하는 등 상습 폭행해 자격정지 4년의 중징계를 받았는데, 징계 기간이 끝난 뒤에도 영구히 지도자 등록을 막는 규정에 대해 법원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한다며 등록을 허용하라고 판결한 사례가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