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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매니저

케어매니저는 노인이나 환자의 요양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직업이다.

케어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케어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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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요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놓고 총괄과 조정을 한다.
  • ▶ 요양보호사가 제공해야 할 서비스·일정을 조정하고, 요양보호사를 관리·지원하며, 행정 업무도 수행한다.
  • ▶ 요양보호사가 좋은 서비스를 낼 수 있게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 ▶ 요양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의 상황·특성에 부합하는, 차별된 서비스의 계획을 세운다.
  • ▶ 수행된 서비스를 평가하는 일 외에, 회의(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의 기획과 진행도 맡는다.

커리어 전망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43년 요양보호사 1인의 업무 부담을 2023년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인력이 99만 명 추가로 필요하고, 60세 이상 인력 비중도 2023년 63.1%에서 2043년 72.6%로 늘어 인력 고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1] 보건복지부 인구비상대책회의 자료에 따르면 85세 이상 돌봄 대상 인구는 현재 113만 명에서 2045년 372만 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2] 정부는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0.9448%로 인상하고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을 전체 종사자의 14.9%에서 37.6%까지 확대하는 등 처우개선에 나서고 있다.[3] 전문가들은 케어매니지먼트 기능이 자리 잡아야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취지인 요양시설 입소 지연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관리 대상인 요양보호사가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 교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역할도 함께 맞물려 돌아가며, 업계에서는 직원 순환 보직 개선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5] 정부는 2026년부터 선임 요양보호사 수당 지급 대상을 25인 이상 시설과 35인 이상 주야간보호센터까지 넓히는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고령화로 85세 이상 돌봄 대상 인구가 현재 113만 명에서 2045년 372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7] 전문가들은 케어매니지먼트 기능이 자리 잡아야 노인이 요양시설 입소를 미루고 지역사회에서 오래 생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8]

적성 및 흥미

적성

타인을 돌보는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리더십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일본에서는 개호보험 제도에 따라 활동 중인 케어매니저(개호지원전문원)가 10만여 명에 이르며, 법정 자격 소지자는 5년 이상, 그 외 대상자는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쌓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