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배달원

요리배달원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한 요리를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요리배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리배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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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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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요리배달원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한 요리를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하는 일을 담당한다.
  • ▶ 음식이 포장되어 나오면 배달 장소를 확인하여 음식을 배달한다.
  • ▶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배달한다.
  • ▶ 고객에게 음식을 배달하면서 요금을 계산하고, 나중에 빈 그릇을 수거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2023년 플랫폼종사자는 전체적으로 88.3만 명까지 늘었지만, 배달·운전 분야만 놓고 보면 5.5% 줄어드는 등 배달 시장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도 나타난다.[1] 다만 산업재해 다발 기업 상위권에 배달 플랫폼이 연이어 오를 만큼 안전 이슈가 부각되면서, 정부와 업계의 안전관리 투자는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다.[2]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29.9%
대인관계 20.9%
소득수준 16.7%
고용유지 6.7%
융합성 0.2%
창의성 0.2%
사회공헌 0.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70%
전문대
17%
대학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배달업은 산업재해 사상자가 가장 많은 업종으로 꼽힐 만큼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배달시간에 쫓겨 무리한 운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3] 이 때문에 고용노동부는 배달 플랫폼사와 협약을 맺어 배달시간·인센티브 방식이 무리한 운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선을 추진하고, 폭염·한파 시 쉼터와 방한·방서용품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4]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도 심야·혹한·혹서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라이더쉼터를 운영해 휴게실과 상담실 등 복지시설을 제공한다.[5]

사회적 기여

배달종사자는 특별한 학력·경력 없이 진입할 수 있어 2023년 기준 플랫폼종사자 88.3만 명 중 상당수를 차지하지만, 계약 외 업무 요구나 일방적 계약 변경 같은 애로사항도 자주 제기된다.[6]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등 업계 단체가 안전·위생 교육과 자격 검정을 통해 처우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7] 2026년 7월 서울고등법원은 배달라이더가 회사의 지휘·명령을 받아 종속적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했다고 판단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는 항소심 판결을 내렸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0.4%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대개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이용해서 배달하는 직업이기에 차량이나 기계 등의 장비를 작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음식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을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몸을 활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2,850만원

여담

  • •

    2023년 플랫폼종사자는 88.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으나 배달·운전 분야는 5.5% 감소했고, 월평균 수입은 145.2만 원으로 소폭 줄었다.[9]

  •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상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물류 자회사로, 산재 사상자가 814명에 달했다.[10]

  • •

    안전보건공단은 부천시 등 9개 기관과 함께 이동(배달)노동자 대상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열어 이륜차 무상점검과 안전용품을 제공한 적이 있다.[11]

  • •

    모바일 음식배달 거래액이 한 달 만에 70% 급증해 1.8조 원을 기록한 시기도 있었다.[12]

  • •

    국내 배달원은 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지만, 수익이 떨어지면 무리한 주행으로 이어져 배달노조가 시급제 도입을 요구하기도 했다.[13]

  • •

    배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산업재해 발생 1위 업종으로 나타났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