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료사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안고 있는 내담자들에게 예술활동을 통해서 갈등문제를 분석, 진단하고 치료한다.

예술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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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예술활동과 대화를 통해서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진단한다.
  • ▶ 진단 결과를 토대로 내담자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결정한다.
  • ▶ 내담자에게 그림 완성하기, 풍경화 구성하기 등 미술치료를 수행한다.
  • ▶ 환자와 함께 피아노, 오르간, 북, 징, 꽹가리 등의 악기를 이용해서 즉흥 연주 및 작곡을 하면서 환자의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
  • ▶ 음악연주를 관찰하며 이를 통해 나타나는 환자의 상태를 진단·평가한다.
  • ▶ 예술치료와 관련된 임상실험 결과 및 효능 등을 연구한다.

커리어 전망

(사)한국예술치료학회는 2026년 제91회 춘계학술대회를 국회 법제화 토론회와 온라인 학술대회로 병행 개최하는 등 예술치료 법제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1]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면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2]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3] 다만 예술치료사는 국가면허 없는 민간자격 영역이어서 의료행위와는 구분된다. 가정폭력을 경험한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연구도 있다.[4] 가상현실(VR) 예술치료 콘텐츠의 치료적 요인 특성을 분석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5]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자기효능감과 갈등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도 있다.[6]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3%
대학
60%
석사 이상
20%
박사
7%

전공 분포

사회계열
76%
예체능
10%
교육계열
7%
의약계열
7%
인문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내담자와의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일이어서 심리적 소진(번아웃)을 겪기 쉬우며, 기관·센터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수입이 불규칙할 수 있다.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어 근무 형태가 비교적 유연한 편이다.[7]

사회적 기여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술치료에 대한 수요와 인식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예술치료사는 국가면허가 아닌 민간자격 영역이어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인과는 역할과 자격 체계가 다르며, 학회는 국회 법제화 토론회를 여는 등 제도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575만원
평균 50% 3,000만원
상위 25% 3,4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사)한국예술치료학회는 2001년 설립돼 국내 최초 예술치료 전문 학술지 「한국예술치료학회지」를 발간했다.[9]

  • •

    이 학회가 운영하는 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은 미술·음악·연극·동작·영상영화·예술놀이 등 8종으로 나뉜다.[10]

  • •

    국가는 예술 활동 증명을 마친 예술인에게 개인상담 최대 12회, 심리검사 등을 지원하는 예술인 심리상담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11]

  •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지원한다.[12]

  • •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성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사명으로 내세우는 의료 학회다.[13]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음악치료는 전쟁 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치료법으로 발전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