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

영유아시설이나 유아를 둔 가정집을 방문하여 영유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내·외부의 위험요소를 탐색하여 제거하거나 안전장치 및 시설물을 시공한다.

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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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유아시설(어린이집, 놀이방, 학원, 학교 등) 관리자의 의뢰에 따라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요소를 파악한다.
  • 견적서를 작성하고 시공일정, 금액 등을 협의한다.
  • 견적서(시방서)에 따라 출입문의 손끼임 방지, 도어 손보호대, 모서리·코너 보호대, 계단 미끄럼 방지판, 미끄럼방지매트, 바닥·벽매트, 문닫힘 방지, 전기콘센트 커버, 안전문 등 다양한 안전 물품·자재를 현장에서 시공한다.
  • 자가 설치하는 고객에게 안전용품을 판매하거나 시공방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안전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어린이 안전사고는 10만8,759건이 접수됐고 이 중 낙상·추락이 3만9,256건(4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관련 안전장치 시공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1] 행정안전부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 종합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등 22개 유형의 어린이이용시설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어, 시설 안전점검·개선 수요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된다.[2] 환경보건포털은 2014년부터 신축·증축·수선하는 어린이활동공간에 환경유해인자 확인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어, 시설 개보수 시점마다 안전 관련 부대 공사 수요가 함께 발생한다.[3] 세이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걸음마기(1~3세) 어린이 위해정보가 전체의 4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이 연령대가 이용하는 시설·가정을 중심으로 안전장치 수요가 집중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린이집은 통합안전점검표에 따라 모든 보육실에서 매일·매월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상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야 하는데, 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은 이런 정기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는 방문 시공 형태로 일한다.[5]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가정 내 아동안전을 위해 계단·창문·가구 모서리 등 위험 지점별 예방수칙을 안내하는데, 이 직종은 이런 지점을 직접 방문해 안전문·모서리 보호대 등을 시공하는 현장 작업이 근무의 중심이다.[6]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놀이기구의 정기시설검사·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어, 놀이시설을 포함한 시공 현장에서는 이 법에 따른 검사 일정에 맞춰 작업 일정이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7] 공급자적합성확인 대상 제품은 제조자가 스스로 안전기준 적합성을 확인해 표시하는 방식이어서, 시공업체가 자재를 구매할 때 이 표시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근무의 일부다.[8]

사회적 기여

행정안전부는 13세 미만 아동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어린이이용시설에 위험성 평가와 현장점검, 개선권고 제도를 운영하는데, 영유아안전장치설치원의 시공이 이런 개선권고 이행의 실질적 수단이 된다.[9] 환경보건포털의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 제도는 도료·마감재의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4년 도입돼, 안전장치 시공업계도 자재 선택 시 이 기준을 함께 고려하는 사회적 책임을 진다.[10] 한국소비자원은 매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을 분석해 발표하는데, 최근 조사에서 걸음마기(1~3세) 위해정보가 전체의 40.9%를 차지한다고 밝혀 이 연령대 가정에 대한 안전장치 시공의 사회적 필요성을 뒷받침한다.[11]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시설의 이용을 제한하도록 규정해, 안전 미비 시설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시공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12]

여담

  •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 17개 품목에는 유아용 침대·보행기·유모차뿐 아니라 완구, 유아용 삼륜차, 아동용 이단침대까지 포함돼 있어, 안전장치 시공 대상이 문·창문 주변에만 그치지 않는다.[13]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유아 가정 내 안전사고 7,830건 중 추락이 3,252건(41.5%)으로 가장 많았고, 그중 침대에서의 추락이 1,550건(47.7%)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14] 옷 갈아입히는 기저귀 교환대에서의 추락은 144건(4.4%)에 그쳤지만 2021년 51건 대비 182.4% 늘어난 수치여서, 최근 새로 주목받는 시공 지점이다.[15] 한국제품안전협회의 2024년 분석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중 미끄러짐·넘어짐이 31.8%, 추락이 29.5%를 차지해 바닥·가구 안전장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16]